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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 리뷰

반찬이 필요없는 콩나물 김치밥 -디오스 김치냉장고



최적의 온도로 4단계 유산균 관리를 해 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
 

 
 맛짱이 체험을 하면서 .. 맛있는 김치 톡톡으로 겨우내내 행복하였던, 디오스 김치냉장고 카림라시드 블랙.
정말 깔끔하고 웅장한 대용량 565리터, 국내유일 4룸(내부-7룸) 스타일,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랍니다.

 


 
위에서 아래, 좌우로 잡아주어 유산균이 좋아하는 온도를 맞춰 주는 기능으로 김치맛을 다시 한 번 꽉 잡아 주고,
김장독 원리를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유산균이 타사 대비 9배가 되어 최상의 김치맛을 내는 김치냉장고랍니다.

 

 

유산균 발효후 톡!하고 시원한 짜릿한 맛으로 겨우내내~

여름이 된 지금까지 최상의 김치 맛으로 가족들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는 배추김치.

 

유산균 톡톡! 맛있어서 톡톡 !

이렇게 유산균이 살아 있는 김치를 일년낸내 잘 먹었답니다.

 

디오스 김치냉장고는 차별화 된 온도 조절로 톡!하고 시원해서 더 맛있는 김치

계절이 몇번 바뀌고 나니 냉장고의 김치통이 점점  비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 작년 김장김치를 이용하여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

콩나물 김치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작년김장김치 1포기(들기름 2숟가락, 설탕 2분의1숟가락), 쌀 4인분, 

콩나물 380그램(함초소금 3분의2숟가락, 다진마늘 3분의2숟가락, 들기름, 다진파, 깨소금)

부추 한줌(간장 2~3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깨소금. 들기름)


작년에 김장 배추 김치랍니다.

김치 양념을 대충 털어내고 1~2센치 정도의 넓이로 자른다.



밥은 현미반, 백미반, 미리 씻어서 불려 두었습니다.

(밥을 지을때는 평소 밥물조금 조금 적게 넣고 취사를 하면 됩니다.)



들기름과 설탕 약간을 넣어서 조물조룸 무친 김장 배추깈치를 불린 쌀 위에 올려서 밥을 지었습니다.



냄비에 밥을 지을 때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면 되는데요.

맛짱은 전기밥솥으로 취사를 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취사 완료를 하고~





밥을 아래 위 섞어 주었습니다.



콩나물을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려고 따로 냄비에 김을 올린후에 참기름, 다지마늘, 함초소금을 넣어 무쳤는데~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 김치밥에 올려서 먹기로 하였답니다.


혹시나 콩나물을 김치밥과 함게 조리를 할경우에는 뜸을 들일때 콩나물을 밥위에 올려서 지어주시면 됩니다.



부추는 화분텃밭에서 잘라서 깨소금, 고추가루 약간, 간장, 들기름을 넣어서 무침정도가 되도록 양념을 넣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양념 간장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지요?

겉절이보다는 조금 간장이 더 들어간 부추 간장 무침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릇에 김치밥을 떠 담고, 그 옆에 콩나물 무침, 위에 부추 양념을 올리면 완성!! ㅎㅎ



간을 맞추어 가며 들기름 넉넉히 넣어서 비벼주시면 됩니다.


요긋이야 말로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랍니다.

가족들이 모인 주말이나, 남은 김치 처리, 간단히 맛있게 먹고 싶을때 만들어 먹으면 아주 좋은 메뉴랍니다.

맛짱네는 일요일에 간단히 만들어 먹었답니다.



차별화 된 온도조절로  더 맛있는 묵은지를 만들어 준 디오스 김치냉장고.

작년 김장 김치와 콩나물로 간단히 만든 만든 일품요리로 김치 콩나물밥으로 행복한 식사시간을 만들었답니다. ^^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콩나물 반찬 모음-참고]♬ 중금속 배출(황사)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피 모음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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