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가지는 축축 늘어지고 줄기에 달린잎이 닭발처럼 생긴것이..별로 이쁘지가(맛짱이보기에는..^^;;) 않아
그리 눈길을 주지않았던 측백나무!
우연리..가지끝에 올망졸망달린 방울(?)에 눈길이 갔다.

정말 우연히 눈길을 주었는데..
오마낫~!!
장미꽃이다~~^^;;

아무리 봐도 장미꽃봉우리를 연상이 되는 측백나무꽃이다.

크기는 콩알크기. 색은 잎과 같은 초록색~!

측백나무의 열매는 그리이쁘지 않것만..
꽃은 이렇게도 이쁘다니...ㅎ
이 나이가(?) 되어서 측백나무꽃을 첨 본다..ㅋ
# 측백나무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 다음백과사전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21c0013a
마치 보물이라도 찾은 양.. 마냥신기해하며,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닭 발을 연상하던 측백나무가지가 다시금 보이는 순간이였다..^^;

장미꽃봉우리를 닮은 초록빛의 측백나무꽃 보셨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신기한데용~~^^
2008/05/08 10:12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 잘 하시길,,,
열매도 저 모양으로 익어요.
2008/05/08 11:22ㅎㅎ
저는 우리집에 측백이 많아서 자주 보았습니다.
과수원 방풍림이 모두 이 측백나무 이거든요.
가지를 잘라서 껍질을 홀라당 벗겨 갖가지 물감을 칠해
미술시간에 사용하기도 했어요
사진을 잘도 찍었어요.
2008/05/08 12:00외출하기전 잠시 댕겨가요.
오호~~ 정말 신기하네요^^ 사실 냄새도 안 좋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 암튼, 시기한 것 봤어요. 저도 담에 잘 봐야겠네요. 저걸로 요리는 못 하나요 ? ㅎㅎㅎ
2008/05/08 13:15옷을 다리는 다리미 사용할 때
2008/05/09 07:07저 가지를 꺾어서 다리미를 문지르면 다리미가 기가막히게 잘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