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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청어가 무지 많이 잡힌다는 뉴스가 여러번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동안 사라진 청어과메기가 다시금 식탁위에 쉽게 오를 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맛짱은 과메기를 아주 좋아해요.그런데 꽁치과메기는  해마다 먹었지만, 청어과메기를 먹어봐야지 하고 벼르기만 했지....한번도 먹어보질 못하였었답니다. 먹어봐야지 하고 벼르기만하던 청어과메기를..주문하여 보았어요.

조금은 이른 청어과메기~!.

청어과메기가 도착하는 날은 외츨이 있어 신선실에 넣어두고.. 담 날 꺼내었답니다.



요거이 속 내용물을 빼고 찍은 청어과메기 박스예요.

원산지 국내산 청어!
정말 많이 잡히기는 하나봅니다.

그 동안 꽁치 과메기로는 이것저것 응용을 자주하였어요.
오늘은.. 청어과메기를 이용하여 ..'청어과메기김초밥'과 '청어배추쌈'을 만들거예요.

포스팅전에  다시금 말씀을 드리지만..... 맛짱이 과메기로 여러가지를 응용하여 만들기는 하지만
과메기는 그냥 기본적으로 다른양념을 가미하지 않고 먹는것이 맛있다는거 알려 드리면서
본요리 들어갑니다.^^




박스 뒷면에는 조리방법 2가지와 주의 사항이 나와 있답니다.

◈ 청어과메기로 만든 김초밥과 배추쌈 ◈



박스에서 꺼낸 청어과메기 앞면이예요.
신선실에서 살짝 얼었어요. 꽁치과메기만 보다가 청어를 보니 살이 제법 오동통합니다.

청어과메기를 꽁치과메기와 비교하여 살펴보면..
꽁치 과메기보다 색이 옅고, 길이가 짧고 생선의 폭이 넓으며 두께는 두껍답니다.

꼬리부분은 색이 좀 더 진한데.. 얇은 부분이 많이 말라서 그런답니다.
색이 진한 부분은 위부분보다 쫄깃해요.




청어 과메기를 어디에서 주문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맛짱이 주문한 곳에서 온 청어과메기는..청어과메기 뒷면은 먹기좋게 껍질이 벗겨져 있답니다.
별 손질이 필요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거지요~^^

오늘은 청어과메기를 가지고..청어과메기김초밥과 청어배추쌈을 만들거예요.

사진은 없지만, 청어과메기김초밥용으로 사용할 것은 길게 반으로 자르고
쌈으로 사용할 것은 가로로 3등분하여 잘라줍니다.

 


이 사진은 다시마채예요.
다시마채를 염장한것은 맛짱도 처음 본것인데.. 맛짱의 요리카페에 어느님이 보내 주신것 이랍니다.
**님, 유기농 배추와 다시마채..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먹겠습니다.^^

소금에 저려 있는 다시마채는 소금기를 씻어내고 물에 담구어 짠물을 빼 줍니다.
그리고 ..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러면 위에 사진처럼 초록빛이 선명한 것이 더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다시마채가 없으면 다시마를 돌돌말아 채를 썰어사용합니다.

* 다시마 대신에 물미역이나 김을 사용하여도 됩니다.
  몸에 좋은, 쌈 다시마 손질하기



그래서 준비한 재료들이예요.

[배추쌈 재료]청어과메기, 다시마채, 무공해 배추속, 쪽파, 청홍고추, 초고추장, 와사비장

위에 재료를 가지고 그냥 김이나 다시마, 물미역에 싸서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장은 초장이나 와사비간장이면 된답니다.

맛짱은 개인적으로 과메기를 와사비장에 찍어서 약간의 파를 올린후에 김을 싸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배추나 야채가 들어가는 쌈에는 초고추장이 잘 어울린답니다.

 


과메기김초밥을 만들기 위해 밥을 고슬하게 지어 배합초에 비벼서 식혀서 마르지 않게 덮어 놓습니다.

과메기 배추쌈은..준비한 쌈과 과메기로 배추쌈을 만들어 줍니다.
과메기에 파,고추를 올리고 다시마채로 돌돌~ㅎㅎㅎ



그리고 배추속에 올려 한 입에 쏙 들어갈수 있게 올려 줍니다.
상에 낼때는 고추장을 끼얹거나 초고추장을 함께 내어 놓으면 좋습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과메기를 먹을때는.. 약간 번거로운점이 있어요.
이렇게 만들면..  먹기도 좋고 손님상에 내어 놓기도 아주 좋답니다.

쇠주 일잔에 과메기 배추쌈 하나! 캬~!! ^^;;
술도 안취하고, 이렇게 고소하고 달달한 안주는 첨 봅니다.

ㅎㅎㅎ 쇠주는.. 걍 상상으로 마시면서.. 열심히 안주를 먹는 맛짱입니다.



다음은 .. '청어과메기 김초밥'이예요.



고슬고슬 배합초에 비벼놓은 밥을 김에 펴 주고, 와사비,과메기.족파를 올려서 김밥 말듯이
말아줍니다.

[청어과메기 김초밥 재료]
밥 2공기,배합초 3숟가락, 김2장, 청어과메기 3마리, 쪽파, 와사비, 와사비간장

집에서 배합초를 만들어 사용하시려면 -->♪ 초밥 비빔용 배합초(단촛물) 만들기



한줄은 일반적으로 만드는 김초밥을 만들고, 다른하나는  과메기누드초밥으로 만들었어요.
김밥처럼 한 입에 들어갈 두께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 냅니다



ㅎㅎ 사진이 어둡지만,.,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도네요.
드실때는 와사비간장을 곁들이시면 되요,^^



한가지만 만들기에는 조금 심심하여 .. 누드김초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초밥속에 청어과메기가 한마리 반씩 들어갔어요.

초밥속에 청어과메기는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도톰하게 넣어주는 것이
과메기초밥이 포인트랍니다.^^



청어과메기가 넉넉히 들어간 김초밥이랍니다.
고소하기도하고 먹고나면 든든한 청어과메기 초밥이랍니다.

청어과메기를 먹어보니.. 꽁치과메기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청어 과메기의 고소함은 꽁치보다는 덜하지만(아래 # 참고), 살이 두툼하여 씹는 맛이 좋으며
비린맛이 적답니다. 꽁치과메기의 비릿함때문에 과메기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께는
청어과메기에 도전을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참고로.. 과메기가 그렇다고하더군요.##
처음 먹어 본 과메기가 꽁치냐 청어냐에 따라 ..사람마다 처음 먹어본 맛을 기억하고 있고.
다시 먹을때는 처음 먹어본 과메기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꽁치를 먼저 먹어본 사람은
꽁치가 최고라하고, 청어를 먹어본 사람은 청어가 최고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청어과메기마니아! 꽁치과메기매니아! 이렇게 나눠지는가봐요.

맛짱은 꽁치과메기를 먼저 먹어 보았기에..꽁치과매기가 더 고소하고 쫀득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마도 청어로 입 맛을 들이신분들은 청어가 더 고소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 꽁치과메기 요리 *
*
♬ 꽁치과메기(과매기) 맛있게 먹는 법, 두번째이야기
* ♬ 꽁치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과메기로 손님 초대하기]
*
♪ 겨울의 별미, 과메기 사각초밥과 과메기 봄동 무침



ㅎㅎ 마무리 차원에서 맛있는 청어과메기로 만든 과메기배추쌈 사진을 한 장 더 올립니다.



두가지다 손님상에 올려 놓으면 특별한 대접을 받을 요리예요.

혹시나.. 모임에 메뉴가 걱정이 되신다면.. 만들어 보세요.
안주도 되고,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니, 울 님들도 입 맛에 맞는 과메기로 골라 맛있게드시고,
건강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 보신후에는 격려의 추천과 히트클릭을 부탁드려요~!!
댓글까지 써 주시면 글을 올리는데 힘이 되는 에너지 충전 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요리하세요.

스크랩을 하시려면---->♪ 청어과메기로 만든 김초밥과 배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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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시렁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아까워서 못 먹을거 같아요
    그래도 맛은 봐야겠죠 ㅎㅎ

    2008/12/22 11:49
  2. 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과메기 김밥까징
    역쉬 맛짱 입니다요 ^^

    2008/12/22 12:03
  3. Favicon of http://blog.daum.net/yama1417 BlogIcon skin sc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의 재조명..ㅋㅋ
    과메기 킬러인데 이건 정말 신선한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2008/12/22 14:15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비는 첨에 과메기 못먹었었는데..2년전에 김에 싸서 먹으니 먹을만 하대요~
    맛짱님이 만든건 맛있겠어요~
    몇개 먹고 갑니다..

    2008/12/22 14:50
  5. 이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과메기 못 먹어봤어요ㅠㅠ
    언제 함 먹어보고..

    2008/12/22 15:40
  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아아앙! 청어 누드김밥이닷^^
    캬릉캬릉.. (맛짱님 댁으로 가겠다는 시동소리입니닷^^;)

    2008/12/22 16:14
  7. 식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과메기~ 군침이 도는군요~ 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게 만드셨데요 부러워요ㅜㅜ

    2008/12/22 23:35
  8.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 넘어갑니다.

    2008/12/23 08:17
  9.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과메기가 인기인가봐요.
    맛짱님 음식은 더 깔끔+맛깔스러....습니다.

    2008/12/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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