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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뜻한 것이.. 이제 봄이 시작을 한것이 맞나봅니다.
기온이 올라가 포근해지면.. 주말에 나들이를 가는 분들이 많이 계시겟지요?
나들이를 가시면.. 식사를 어떻게 해결을 하시는지요..?
ㅎㅎ 맛짱네는 장거리를 떠날때는 간단한 식사 대용의 샌드위치나 간시꺼리등을 준비하여
떠나고.. 식사는 현지 음식을 먹는 편이랍니다.

예전 같으면 극성스럽게 먹을거 잔득 준비하고..
남겨오기도 하였는데.. 너무 많은 준비를 하여 간다는것도 어떨때는 부담이 되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떠날때는 가볍게 떠나는 것이 최고더라고요.
ㅋ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떠날때는 가볍게~^^;

맛짱의 생각은  위와 같은데..울 님들은 어찌 하시나요?



요즘.. 포스팅을 할때 맛짱이 ..서론이 길지요?
ㅋ 왜그런가?? 이런것도.. 나이탓?
ㅎㅎ 그냥 읽으시면서 웃으시라고 .. 나이 어쩌고 하면서 한마디 적어 보았어요.

앞 전에 나들이 이야기를 하였듯이..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나들이가 생각나는 김밥이야기를 올리려고해요.
그냥 김 밥은 아니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든 김밥이랍니다.


◈ 나들이가 생각나는 알록달록 사각김밥 ◈

[재료]
밥 5공기(구운소금, 참기름), 김 5장
시금치 130그램(구운소금 1차스푼, 참기름, 다진파, 다진마늘,깨소금)
당근 3분의1개 (소금약간) , 달걀 3개 (소금 약간), 맛살 3개
돼지고기 200그램(간장 1숟가락 반~2 , 다진마늘, 다진파, 후추가루, 참기름, 설탕, 생강맛술 약간씩)


* 소고기를 양념하여 만들면 더 맛있고, 당근은 다진후에 소금약간을 뿌려 전자렌지에 1분돌려 식히면 됩니다.

지인이 '오늘 시간이 없어서 하루종일 굶었으니..만나러 나올때.. 맛있는것 가져다 주세요~'라는 말을 듣고는
냉장고에 무엇이 있나 열어 보았더니.... ㅋ, 너무나 간단한 재료 밖에는 없네요.
단무지는 없지만, 걍 있는 재료를 꺼내서... 재빠르게 양념을 하여 사각김밥을 만들었답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양념을 하고, 당근은 잘게 다져준다.
달걀을 소금과 후추가루를 넣어 잘 섞은후에 팬에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스크럼블에그처럼  만든다.
고기는 양념하여 다진다.(다진고기에 양념을 하여 볶으면 더욱 편해요.)
맛살도 잘게 잘라준다.


왼쪽 사진이 위에 재료가 다들어간 상태예요.
글라스락에 담긴 밥이 ..위로 볼록쏟은것이 보이나요?
올라 온 밥을..잘 누르기 위하여 뚜껑을 덮어서 힘을 주어 눌러 닫습니다,.
뚜껑이 닫아지면서 속 재료가 차분이 눌러진답니다.(밥을 너무 많이 넣으면 뚜껑이 안 덮혀요..ㅎㅎ)



뚜껑을 열고 뒤집어 쏟아 줍니다.
쏟은 측면은.. 사진처럼.. 색이 골고루 이쁘게 잘 나타 난답니다.^^

쏟을때는 그릇속에 있는 랩까지 그대로 쏟아야 흩어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칼에 단촛물이나 기름을 바르면서 5등분하여 자릅니다.

* 요기서.. 초보님들이 하기에 좀 힘들어요.
  좀 쉽게 하시려면.. 밥을 쏟기전에 그릇안에서 자국을 낸 뒤에 쏟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이것은 맛짱이 쏟은후에 자른모양이예요.

* 사각밥을 자를때는 한 줄 자르고 칼을 닦고.. 자르고.. 다시 칼 닦는것을 되풀이 해가며 자릅니다.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도.. 서로 붙지 않으니.. 적당히 넣어가면 눌러주어야 합니다.

* 요리초보인 분이 만드시려면.. 맛짱처럼 5가지재료를 넣지말고 2~3가지로 넣어 만들면..
  사각김밥 만들기가 훨씬 수월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5등분하여 자른 사각밥을 김밥위에 올려 놓고.. 한줄씩 감아서 직사각모양 그대로 말아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것이.. 사각모양김밥 5줄~^^



김밥 맹키롬..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속내용도 .. 알차고.. 모양도 이쁘고.. 어찌보면 샌드위치가 연상되는 사각김밥이랍니다.



5줄 만들었는데.. 꽤 많은 양이 나옵니다.



글라스락에 보기좋게 담고,



요 도시락은.. 맛짱이 가지고 나갈 도시락!
깨도 솔솔 뿌려주었답니다.

오늘 만나는 지인이.. 오전에 시간이 없어 끼니해결을 못했다고 하여..
배가 고프다는 지인에게 주려고 이쁘게 담았어요.



요것은 아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먹을 도시락~ㅎㅎ

급식으로 점심을 먹것만 학교에 다녀오면 ..
인사가 '먹을게 없냐?'는 아이를 위하여 간단한 메모를 하여 식탁위에 올려두고 나갔어요.

단무지는 안 들어갔지만.. 일반 김밥보다 더 맛있는 사각깁밥이랍니다.^^



핫! 그런데.. 사각김밥 도시락을 만들고보니.. 웬지 옆으로 세고 싶다는 충동이~ㅋ
그냥.. 도시락 들고 룰루랄라~하면서 나들이라도 가고 싶네요.^^

충동을 .. 꾹 눌러 참고..
무사히 지인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였답니다.
결론만 간단히 말하자면..완전.. 감동의 도시락이였다는거..ㅎㅎ

이번 주말에는 맛있는 도시락이라도 싸서..카메라 들고 콧바람이라도 쐬고 와야겠네요.

울 님들도 참고하시어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크랩을 하시려면 ----->♪ 나들이가 생각나는 알록달록 사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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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쉬룸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메모 적힌 사각김밥 주세요~~~````````

    2009/03/12 08:09
    • BlogIcon 맛짱  수정/삭제

      오모나? 아직 출근 안한겨?ㅎㅎㅎ
      얼른 와.. 들려서 먹고 가세요.^^

      2009/03/12 08:13
  2. BlogIcon oppi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화려하고 예뻐요~~^^
    먹기 아깝겠당..ㅋㅋ
    저도 요즘 봄바람 살랑살랑부니 놀러가고싶어 미치겠어용..ㅎㅎ

    2009/03/12 08:22
  3. BlogIcon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맛나겠다.ㅎㅎ
    저거 싸들고 소풍가고싶네요.
    프로필 사진 넘 멋져요. 전문가의 손길.ㅎ

    2009/03/12 08:24
  4. 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봄날,봄소풍 가고 시퍼요 ㅎ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009/03/12 08:30
  5. BlogIcon 왕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멋있어요..좋은아이디어..저도 담에 해 볼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09/03/12 08:51
  6. 오드리햅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 이뻐서 먹기도 아까워요.
    저도 쪽지와 함께 김밥 한통 부탁해요.

    2009/03/12 08:58
  7. 소씨아줌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시네요 전 그냥 단순히 재료만 바꿔 동그란 김밥만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렇게 예쁘고 쉽게 많은양을 만들수 있다니 많이 보고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03/12 09:51
  8. BlogIcon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한 엄마입니다;

    2009/03/12 09:51
  9. BlogIcon hy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입니다.
    이번주말 아이들과 산에 갈때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2009/03/12 10:30
  10. BlogIcon 좋은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과 사는 한끝차이인데.. 어쩜 이리도 달라 보이는지~; 새로운 모양에 맛도 새로울듯:)

    2009/03/12 10:33
  11. 민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에 확띄는 김밥입니ㅏㄷ.
    이런 거 처음 보는 데 꼭 한번 해 봐야 겠어요.
    다른 레스피도 해서 식탁에 올려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맛짱님 최고래요

    2009/03/12 11:00
  12.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사진이 보입니다...ㅎㅎ
    김밥을 줄을 세우듯이 잘 만드셨네요..
    사각김밥 정말 맛있겠어요..

    2009/03/12 11:40
  13. BlogIcon 파르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말이 안나오네요...
    요즘 유행하는...ㄷㄷㄷㄷㄷㄷ
    요리블로거가 아니고 예술가십니다..
    저는 그냥 줘도 아까워서 못먹을듯....

    2009/03/12 14:36
  14. BlogIcon 반 더 빌 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식욕이 솟구치네요!^^

    역시 맛짱님...!^^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09/03/12 14:46
  15. BlogIcon 소심한우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소풍가고 싶네요~

    2009/03/12 17:10
  16. BlogIcon 털보아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에 메모 안해도 좋으니 조금만 주세요.
    우앙! 나도 김밥먹고 싶단 말이야~~

    2009/03/12 19:28
  17. BlogIcon mami5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모양이 아주 특이한데다
    색깔이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초보는 만들기 힘들다는게 탈이네요..^^*
    역시 만들어 보는데 의의가 있는 듯합니다..^^

    2009/03/12 21:14
  18. BlogIcon 쭌'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플러스 먹는 즐거움까지 있겠는걸요?!~~~

    2009/03/12 22:20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3 05:26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3 23:00
  21.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
    요즈음 잘 나가시는 맛짱님이 넘 부럽삼^^
    좋은 날 되시고요

    2009/03/14 04:08
  22. 이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먹으면 든든하겠어요
    더군다나 정성가득한 김밥이니..

    2009/03/14 10:00
  23.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찬 바람에 돌아쳤더니
    감기기운이..
    애고 금단현상에다가 감기까지 걸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영랑호라도 한바퀴돌아야겠네요
    좋은 날 되시구요

    2009/03/15 09:07
  24. BlogIcon 컴속의 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님, 제가 너무 오랫만에 방문 했군요^^;;
    위 왼쪽 상단 사진이 맛짱님이신가요? 저는 남자분으로 알고 있었는데...죄송요^^;;
    사각김밥이 너무 예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김밥을 보니 봄나들이가 생각나네요

    2009/03/15 20:22
  25. BlogIcon Yu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자세히 익혀두어야 겠어요~Thanks!!
    저는 김밥마는 기술이늘 부족하여~~ㅠㅠ

    2009/03/16 12:59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6 14:31
  27. BlogIcon Bluepang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싸부님이십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저도 다시 등장해야 하는데 요샌 통입니다.^^

    2009/03/17 19:48
  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7 19:49
  29. BlogIcon 오픈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이렇게 만드는거였군요.
    정말 대단하세용..감탄을 안할수가 없어요.
    엄마의 센스있는 한마디..공부해라~~ㅋㅋㅋ

    2009/03/18 11:30
  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9 09:23
  31. BlogIcon 밥먹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이디어 정말 좋은데요!! 모양도 이뿌고!!

    2009/03/25 21:21
  32. 맑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처음 들어왔는데 보고배울게 많네요.

    2009/11/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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