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에 물 넣고 끓으면, 중불로 맞추고 계란을 위 사진과 같은 용기에 풀어서 밑간하고 넣습니다. 5분 후에 약불로 낮추어 10분 더 익힙니다. 아주 간단하게 바닥까지 보들보들한 계란찜됩니다. 물론 냄비 뚜껑은 중불일때 살짝 열어두고, 약불일때 완전히 덮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유리용기입니다. 전도율이 낮아 직접적인 열전달이 낮습니다. 끓는 물의 훈증으로 데워져서 익혀집니다.
그래서 전 밥 다 된 다음에 밥 조금을 살살 옆으로 위로 옮기고 밥 한 쪽으로 바닥까지 공간을 내서 머그컵 같은데다 계란찜 재료를 넣어두면 다음 끼니 때 다 되어있어요. 물을 두배를 잡으면 딱 연두부같이 되더군요. 그러니까 아무때나 보온되고 있는 밥솥에 넣어두면.^^ 냉동 된 떡도 밥 한쪽에 넣어두면 어느새 따뜻해져 있고. 물론 인절미 같은 건 좀 일찍 꺼내야하지만. 냉동실에서 꺼내 상온에 둬도 녹지만 따뜻한 떡이 좋아서. 냉한 기운도 덜어준다나 뭐라나 해서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겠는데요 ㅎ
2010/02/09 08:00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네~ㅎㅎㅎ
2010/02/10 09:09간단하니 바람나그네님도 만들어 보세요.^^
오호라...저도 이젠 달걀찜 정도는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겠는데요? ^^
2010/02/09 08:09넵!! 멋쟁이 아빠 화이팅입니다.^^
2010/02/10 09:10앗...
2010/02/09 08:59정말 신기해요..ㅎㅎㅎ
밥솥에 넣는 달걀찜.
완전 처음입니다 맛짱님~~!!
그런데요~
꼭 글라스락만??ㅎㅎ^^*
진짜 궁금해서리..^^;;
예전에 우리네 어머님들은 밥을 할때 찜을 많이 하셨던것 같아요~ㅎㅎ
2010/02/10 09:11그릇은 글라스락이 친환경유리라서 사용하였어요.
플라스틱류를 피한 유리나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중탕해주시던 기억이 나서 함 해먹을라고 해도 참 번거로웠는데..
2010/02/09 09:21압력밥솥은 왠지 위험할 거 같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되는군요@__@
함 해먹어봐야징~
전기밥솥은 예전부터 해오긴 했는데...
2010/02/09 09:25전기압력밥솥도 괜찮을려나 모르겠네요...ㅎㅎ;;;
맛짱도 전기압력솥을 이용하였답니다.
2010/02/10 09:11걱정안하시고 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그렇게하면 밥물이 덜어 가잖아요? 밥 다하고 보온상태에서 넣어둬도 정말 맛나게 예쁜 찜이된답니다.
2010/02/09 09:29전기밥솥은 중간에 열수가 없답니다.
2010/02/10 09:12냄비에 밥을 하면 강아지님이 말씀하신대로 해도 되요~^^
예전에 이렇게 많이 해먹었는데
2010/02/09 09:34단점있어요~
계란이 신선하지 않으면, 밥전체에 계란비린내 베어버립니다.
혹은 예민한 사람들은 계란이 신선하더라도 밥에서 비린내 난다고 하더라구요.
주의할만한 점이라 적어봅니다.
물론 전 잘 먹습니다 ㅎ
그치요~ㅎㅎ
2010/02/10 09:13맛짱도 예전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희도 별 문제없이 잘 먹습니다.
냄비에 물 넣고 끓으면, 중불로 맞추고 계란을 위 사진과 같은 용기에 풀어서 밑간하고 넣습니다. 5분 후에 약불로 낮추어 10분 더 익힙니다. 아주 간단하게 바닥까지 보들보들한 계란찜됩니다. 물론 냄비 뚜껑은 중불일때 살짝 열어두고, 약불일때 완전히 덮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유리용기입니다. 전도율이 낮아 직접적인 열전달이 낮습니다. 끓는 물의 훈증으로 데워져서 익혀집니다.
2010/02/09 09:39맞아요 찜기를 이용해도 잘 되죠~^^
2010/02/10 09:14맛짱은 밥을 하면서 달걀찜을 만드는법을 정리하여 본것이랍니다.
처음부터 넣고 하게되면 밥이 눌리기때문에 그닥 좋진 않더라구요^^
2010/02/09 09:41그릇을 올리부분은 밥이 눌러지기는 하지만.. 별문제가 없답니다. 전기압력밥솥은 중간에 열수가 없어요~^^
2010/02/10 09:14물이 쫄았다고 중간에 찬물로 냄비에 채워주면 계란찜 실패합니다.
2010/02/09 09:41냄비의 크기에 따라 넣어지는 용기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양을 맞추는게 요령입니다. 두어번 하다보면 요령생기니다. 요령생기기 전까지는 물 리필할때는 꼭 전기커피포트로 데워서 해야겠죠~*
찜기를 사용할대 중간에 물을 넣으면 안되요~^^
2010/02/10 09:15찜기에 물을 더 넣을때는 반드시 드거운물로 보충을~ㅎㅎ
와우, 유용한 팁에...환상의 계란찜...ㄷㄷㄷ
2010/02/09 09:57설날 음식 조절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간단한 달걀찜이랍니다.^^
2010/02/10 09:16맛없게생겻네요 계란찜은 뚝배기에 끓이되 물양과 불조절을 잘할때야말로 제일맛있는
2010/02/09 10:07계란찜이 완성됨니다 참고하세요
태양님은 뚝배기에 만들어 드세요.^^
2010/02/10 09:16★ 와~~~~정말 신기한 방법이네요~~~
2010/02/09 10:34써먹어야겠어요~~^^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넵!! 참고하시어 만들어 보세요.
2010/02/10 09:17감사합니다.^^
밥하는데 글라스락이 들어있으면 약간 찜찜하지않나요. 플라스틱종류는 몸에 안좋은데요...냄비에 물넣고 찌는게 젤 빠르고 좋던데요..
2010/02/09 10:45글라스락은 친환경 유리제품이예요.
2010/02/10 09:18위에 방법이나 찜기등.. 국물이 들어가는 반찬들은 가급적이면 플라스틱류는 자제하여 조리를 하셔야 한답니다.
와우~ 새로운 사실 발견... 이런 기막힌 방법이 있었다니... 정말 감탄했습니다. 맨날 계란찜 한다고 냄비 태워서 설거지 하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이 방법은 깔끔하네요.
2010/02/09 10:56희망드림님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시길요~^^
2010/02/10 09:18옛날에 엄마가 정말 밥위에 달걀찜 많이 해주셨는데^^;;
2010/02/09 11:16저도 이젠 이렇게 해야겠어요^^
뽀글님도 어머님의 달걀찜을 드셔보셨군요~^^
2010/02/10 09:20가끔 유용한 방법이랍니다.
밥이 눌리는 문제 때문에 못하겠던데.. 눌리지 않던가요.
2010/02/09 11:36밥이 약간 눌리기는 해요~ㅎㅎ
2010/02/10 09:20그래도 저희 가족들이 먹는데는 별문제가 없답니다. ^^
그래서 전 밥 다 된 다음에 밥 조금을 살살 옆으로 위로 옮기고 밥 한 쪽으로 바닥까지 공간을 내서 머그컵 같은데다 계란찜 재료를 넣어두면 다음 끼니 때 다 되어있어요. 물을 두배를 잡으면 딱 연두부같이 되더군요. 그러니까 아무때나 보온되고 있는 밥솥에 넣어두면.^^ 냉동 된 떡도 밥 한쪽에 넣어두면 어느새 따뜻해져 있고. 물론 인절미 같은 건 좀 일찍 꺼내야하지만. 냉동실에서 꺼내 상온에 둬도 녹지만 따뜻한 떡이 좋아서. 냉한 기운도 덜어준다나 뭐라나 해서요.^^
2010/02/11 10:55오늘 한번 해봐야겠네요~
2010/02/09 14:50요리를 전혀 못하는 남성인데 앞으로 남성들도 쉽게 할수 있는 요리좀 많이 소개해주세요~*^^*
넵!! 요리에 자신없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2010/02/10 09:21앞으로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