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험단 & 리뷰

[지펠아삭] 주부의 마음으로 들어오는 베스트기능 3가지


어느세 일년중 마지막달의 3분의1 지점에 왔어요.
정신없이 산것도 아닌데.. 금세 후다닥~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이승기가 추천하는 지펠 아삭이가 맛짱의 집으로 쓩~하고
도착을 한것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그한달이란 시간이 후다닥~ㅎㅎ
지금은 지펠 김치냉장고가 오래전부터 맛짱네 집에 있었던 것처럼 익숙해 졌어요.

지펠을 만나고서 이래저래 냉장고 정리도 많이 하고, 자랑도 많이 하공 ..^^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런 아삭이가 되었답니다.

김치냉장고는 김치만 넣어라~하는 고정관념을 싹 없애 버리는 그런 삼성아삭이.
맛짱과의 동거 한달이야기 들려 드립니다.

한달동안 사용을 하여 본 결과! ㅎㅎ
맛짱의 마음에 더욱더 쏘옥하고 다가오는 베스트 기능 3가지를 정리하여 보았어요.

맛짱이 뽑은 베스트 첫번째는 ..주부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삭이는 넉넉한 수납공간에
급할때(냉동할것이 많을때)는 냉동실로 변한답니다. 두번째는 어깨가 아파서 무거운것을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간단히 홈바를 이용하여 쉽게 꺼낼수 있어서 완전짱! 세번째는 칸칸이 독립냉각이라 냄새배임이 없다는 거예요~
그냥 이렇게 적은 세가지만을 보아도 딱 느껴지지않나요

주부들의 가려워 하는부분을 긁어주는듯한..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는 지펠 아삭이 이야기 들어갑니다.



이렇게 잘생긴 김치 냉장고 보셨나요? ^^;;
그 기능을 들여다 보면 더 멋진 지펠아삭이랍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어디에 내어 놓아도 한 인테리어 한답니다.
주방이 다 훤해집니다.

디자인이야 뭐라 이야기를 안해도... 다들 아시죠?
디자인 칸칸칸, 영국 명품 디자이너 '카렌리틀'패턴.
눈부신감각의 미러터치 디스플레이랍니다.

지펠아삭이 김치 냉장고 문을 열어 보면!



이렇게 김치와 가족들이 먹는 과일즙, 홍삼즙들  넣어 두었던 김치냉장고의 상실이예요.

그런데.. 갑자기 냉동할 재료들이 왕창~ㅎㅎㅎ
다른때는 걱정이 태산같다고 걱정을 하겠지만..
이번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었어요.

지펠이 있잔아요~^^
일초도 안걸리고 맛짱의 고민을 해결하여 주었답니다.
쨔~쨘!!!



흐~ 이 많은 고기들이 지펠에 안전하게 들어 갔네요.
바로 냉동실로 변신을 하였어요.

사용하기 편한 슬라이딩 폴더선반, 선반을 당기면 커버가 자동으로 열려 보관식품을 쉽게 꺼낼 수 있어요.

시간이 가고 .. 양이 늘어 가득 찼답니다.
지펠의 냉동성능이 강력하여 고기냉동고로 사용을 하기에도 정말 좋으네요.



서랍에는 두고먹는 젓갈과 키조개, 새우, 찹쌀떡, 백설기를 넣어 두었어요.
자주 꺼내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이랍니다.

맨아래 넣어 손쉽게 꺼낼수 있게 제일 아래칸에 넣었답니다.

그러면 맨 윗칸은?
김치가 공꽁 얼었을까요? 아녀요~ 아녀요~
맨위는 말랑말랑 연시가 자리를 잡았답니다.

 
씨가 없는 청도반시예요.
박스에서 말랑말랑 연시가 되었답니다.

연시가 잘 된 것은 타파웨어에 차곡이 담아서 아삭이 상칸에 꽁꽁 얼렸어요.
 


냉동실 성능이 아주좋아 잘 얼었답니다.
먹고 싶을때 꺼내어 드시면 되요.



아삭이 홈바 선반을 이용하여 잘 얼은 연시예요~
아주 달콤하고 맛나답니다. 맛짱네의 겨울간식이예요.

시원한 연시 하나 맛 보세요.^^

 
툭누르면 열리는 편리한 이지핸들/오토클로징
공간 실용성이 뛰어난 아삭 멀티홈바예요.

냉동실에 있는 인절미도 홈바를 이용하여 바로 접시에 담아서~ㅎㅎ

떡을 맞추어 바로 냉동을 하였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꺼낸 인절미를 꺼내어 실온에 두면 노골노골 먹기 좋은 상태가 되요.


김치통을 꺼내어 따로 옮기지 않아도 홈바선반에 올려서 김치를 바로 꺼낼 수 있어요.
완전 편리.. 어깨가 아파서 무거운것을 들지 못하는 맛짱의 도우미가 되고 있어요.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하는 홈바선반이랍니다.
아삭한 맛을 지켜주는 6면 쿨링서랍과 쿨링홈바랍니다.

 

세번째 중실이예요.
튼튼한 3중 스텐레이스 레일.

손잡이를 살짝 누른뒤에 잡아 당기면 스르르~
손에 김치통을 들고 ... 엉덩이로 툭치면 .. 다시 스르르~
아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맛짱네 아삭이 중실은 여전히  과일 천국입니다.^^
햇땅콩과 감사한분이 보내주신 곶감, 감말랭이랍니다.



보통은 김치냉장고에 과일을 넣으면 김치 냄새로 과일까지 김치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아삭이는 걱정이 없답니다. 칸칸이 독립냉각으로 냄새 걱정은 전혀 없어요.

외부온도센서는 더워도 추워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여 주고,
내부온도 센서로 수분쿨링커버에 외부 습도까지 감지해주는 센서가 생겨서
채소 과일등의 다양한 식품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상/중/하실 3개의 냉각기가 따로따로 관리하니깐 냄새 섞임,
온도변화 없이 김치를 오랫동안 아삭하게 맛 볼 수 있고,
과일이나 채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하여 준답니다.



하실은 일년두고 먹을 찹쌀과 잡곡을 넣어 두었어요.

잡곡을 실온에 두면 벌레가 생겨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아삭이에 넣어두면 벌레 걱정은 저만치~ㅎㅎ
다 먹도록 문제 없답니다.



앞쪽으로는 국물맛을 내는데 많이 사용하는 다시멸치와
겨울에 먹을 우동을 넣어 두었답니다.

이렇게 냉장고를 정리하고 나면 아주 부자가 된 느낌이랍니다.



주부들의 마음을 백분 알아주는 아삭이!
점점 더 좋아지는 지펠아삭이 정말 완소입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