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순을 아세요?
일명 개두릅이라고도 불리우는 엄나무가 봄이 되면서 싹이 나오는데~
봄에나오는 어린순은 연하여 조리를 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일년중에서 봄, 지금쯤 아니면 먹지를 못하는 그런 귀한 나물이기도 하지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알게된 지인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하여 주신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랍니다.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오늘에 요리 시작합니다. ^^
바로 위에 사진이 경남 시천에서 올라온 엄나무순이예요.
그리고 혹시나 두릅과 구별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엄나무(개두릅)과 두릅(참두릅) 사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두릅도 한꺼번에 배송되어 왔어요.
두가지를 한꺼번에 보니 구별이 확실히 되지요?
한번 눈여겨 봐두시면 ..다음에는 헷갈일이 없을거예요.
건강에 무지 좋다는 .. 엄나무의 어린순으로 나물과 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 엄나무순나물 2가지, 엄나무순전
나물은 각기다른 간장과 초고추장으로 하였고, 전은 엄나무순에 부침가루만 사용을 하였답니다.
지금 아니면 먹지 못하는 귀한 엄나무순나물과 엄나무전 포스팅 들어갑니다.
◈ 쌉싸름, 진한 봄의 맛! 엄나무순 나물무침, 엄나무순 부침 ◈
위에서도 보여드렸지만.. 요것도 엄나무순인데요.
가는것만 모아서 밑둥을 따고 서로 붇지 않게 준비를 하였답니다.
약간 굵은것은 ..엄나무가 당뇨나 관절에 도움이 된다고하여..
친정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려고 짱아치를 만드는 중이에요.
먼저 나물을 무치고요~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있는 두릅전은 나두번째로!
엄나무순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은뒤에 시금치를 데치는 정도로만 살짝만 데쳐고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데친 엄나무순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양념을 하면 된답니다.
[재료] 엄나무순 100그램, 집간장 1숟가락 조금넘는양, 다진마늘,2분의1숟가락,
다진파약간, 들기름 1숟가락, 깨소금
양념을 넣은뒤에 조물락조물락, 손맛을 가미하여 무친뒤에 깨로 마무리한다.
아주 깔끔하게 무쳐진 엄나무순 간장양념 무침이랍니다.
두번째는 새콤한 고추장을 양념을 해 보았답니다.
[재료]엄나무순 100그램, 고추장 1숟가락반~2숟가락,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3배식초1숟가락, 다진파 약간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약간 첨가해도 된다.
양념도 간단하지요? 데친 엄나무순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
기름은 넣지 않아도 되고요.. 이대로만 무친두에 깨로 마무리를 하시면 된답니다.
쌉쓰름한 맛이 매력이 엄나무순 나물이랍니다.
밥을 비벼 먹어도 좋고, 뜨신밥에 척척 올려서 반찬으로 먹어도 짱!
간장양념과 초고추장양념 두가지가 다 특별한 맛이 난답니다.
혹여나 입 맛이 없으신분들께 도움이 되고요~
여러가지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엄나무순 나물이랍니다.
엄나무순 무침은 쌉싸름한 맛이 진한 반면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이고요~
쌉싸름한 맛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전으로 만들주면 된답니다.
부침으로 익히면 쓴 맛이 없어지거던요.^^
엄나무순 부침을 부칠때는 데치지 않아도 되고, 어린잎을 이용하는것이 맛있답니다.
부침반죽을 만든뒤에 어린엄나무순을 가지런하게하여 부침반죽을 무쳐준뒤에 기름을 두른팬이 달구어진면
넣어서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주면 끝! ㅎㅎ
아주 간단하지요?
밀가루는 소량으로 사용하였고,
모양도 자연스레 이쁘게 만들어 졌답니다.
엄나무순을 아세요?
일명 개두릅이라고도 불리우는 엄나무가 봄이 되면서 싹이 나오는데~
봄에나오는 어린순은 연하여 조리를 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일년중에서 봄, 지금쯤 아니면 먹지를 못하는 그런 귀한 나물이기도 하지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알게된 지인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하여 주신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랍니다.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오늘에 요리 시작합니다. ^^
바로 위에 사진이 경남 시천에서 올라온 엄나무순이예요.
그리고 혹시나 두릅과 구별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엄나무(개두릅)과 두릅(참두릅) 사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두릅도 한꺼번에 배송되어 왔어요.
두가지를 한꺼번에 보니 구별이 확실히 되지요?
한번 눈여겨 봐두시면 ..다음에는 헷갈일이 없을거예요.
건강에 무지 좋다는 .. 엄나무의 어린순으로 나물과 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 엄나무순나물 2가지, 엄나무순전
나물은 각기다른 간장과 초고추장으로 하였고, 전은 엄나무순에 부침가루만 사용을 하였답니다.
지금 아니면 먹지 못하는 귀한 엄나무순나물과 엄나무전 포스팅 들어갑니다.
◈ 쌉싸름, 진한 봄의 맛! 엄나무순 나물무침, 엄나무순 부침 ◈
위에서도 보여드렸지만.. 요것도 엄나무순인데요.
가는것만 모아서 밑둥을 따고 서로 붇지 않게 준비를 하였답니다.
약간 굵은것은 ..엄나무가 당뇨나 관절에 도움이 된다고하여..
친정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려고 짱아치를 만드는 중이에요.
먼저 나물을 무치고요~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있는 두릅전은 나두번째로!
엄나무순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은뒤에 시금치를 데치는 정도로만 살짝만 데쳐고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데친 엄나무순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양념을 하면 된답니다.
[재료] 엄나무순 100그램, 집간장 1숟가락 조금넘는양, 다진마늘,2분의1숟가락,
다진파약간, 들기름 1숟가락, 깨소금
양념을 넣은뒤에 조물락조물락, 손맛을 가미하여 무친뒤에 깨로 마무리한다.
아주 깔끔하게 무쳐진 엄나무순 간장양념 무침이랍니다.
두번째는 새콤한 고추장을 양념을 해 보았답니다.
[재료]엄나무순 100그램, 고추장 1숟가락반~2숟가락,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3배식초1숟가락, 다진파 약간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약간 첨가해도 된다.
양념도 간단하지요? 데친 엄나무순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
기름은 넣지 않아도 되고요.. 이대로만 무친두에 깨로 마무리를 하시면 된답니다.
쌉쓰름한 맛이 매력이 엄나무순 나물이랍니다.
밥을 비벼 먹어도 좋고, 뜨신밥에 척척 올려서 반찬으로 먹어도 짱!
간장양념과 초고추장양념 두가지가 다 특별한 맛이 난답니다.
혹여나 입 맛이 없으신분들께 도움이 되고요~
여러가지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엄나무순 나물이랍니다.
엄나무순 무침은 쌉싸름한 맛이 진한 반면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이고요~
쌉싸름한 맛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전으로 만들주면 된답니다.
부침으로 익히면 쓴 맛이 없어지거던요.^^
엄나무순 부침을 부칠때는 데치지 않아도 되고, 어린잎을 이용하는것이 맛있답니다.
부침반죽을 만든뒤에 어린엄나무순을 가지런하게하여 부침반죽을 무쳐준뒤에 기름을 두른팬이 달구어진면
넣어서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주면 끝! ㅎㅎ
아주 간단하지요?
밀가루는 소량으로 사용하였고,
모양도 자연스레 이쁘게 만들어 졌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엄나무순 부침을 밀가루에 묻여서 익히면 쓴 맛이 없어져요.
요것이.. 어른이나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는 거~^^
엄나무순 부침은 초간장을 곁들여서 드시면 되요.
언젠가 건강관련 책에선가 보았는데,
우리몸은 오미(쓴맛·단맛·신맛·매운맛·짠맛)를 골고루 섭취를 해야 하는데..
요즘은 쓴맛이 나는 음식보다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들을 많이 먹어
병이 생기기도 한다고 해요.
건강에도 도움이되는 식재료이니 기회가 되면 이 봄이 가기전에 함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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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을 이용한 요리모음 6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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