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 기계치주부의 두근두근 개봉기와 둘러보기

요리블로거인 맛짱이.. 삼성 블루로거 1기에 참여를 하면서,
그 어려운? 테블릿 PC라고 불리는 '갤럭시탭 10.1'리뷰를 하게되었어요.

문제는..생활가전품이나 식품이 아닌.. IT분야의 리뷰라는거..ㅎ
평소에 다른분들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등의 체험기를 읽을때는 부럽기도 하였지만,
제가.. 기계치라 부러워하기만 했지, 더 이상의 욕심은 내지않았었답니다.

하지만! 기계에 문외한인 맛짱이, 오늘 도전을 합니다.
그 어렵다는 IT분야의 리뷰를요!!! ^^

큰소리 빵빵치고..사실 걱정이 좀 되기는 하지만..
오늘부터.. 맛짱처럼 기계치가  태블릿PC에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상세히 파헤쳐 보려고 해요.

 

처음으로 개봉기부터 시작하는 리뷰는.. <갤럭시탭 10.1> 이야기랍니다.

요거이 개봉전의 아주 따끈따끈한 '갤럭시탭 10.1' 이랍니다.
개봉을 앞두고 가슴이 두근두근~



스티커를 떼고 나온 것은! 바로 오늘에 주인공!!
번쩍번쩍 빛나는 '갤럭시탭 10.1' 

그런데.. 뭐부터 해야할지.. 난감! ^^;;
리뷰의 기본! 사진부터 열심히 찍었습니다.



갤럭시탭 10.1 을 꺼내니 사용설명서와 T서비스 가이드가 있고요.



그아래로 USB케이블, USB충전어탭터, 스테레오이어폰이 들어 있네요. 



갤럭시탭 10.1 을 제외한 구성품이랍니다.



갤럭시탭 10.1 표면에 붇어있는 라벨지를 떼어내기가 아까워서..ㅋ
그냥 전원을 켜고 작동을 하여 보았어요.



바로 이메일계정 등록을 하고,



무선 네트워크 연결하고 조작을 하여보았어요.

호기심이 발동하여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터치와 드래그로 여기저기 살펴보았는데..
아이콘을 보고 쉽게 작동이 되더랍니다..ㅋ



'태블릿! 별거 아니네~'하고 크소리를 치고..
충전부터 하였답니다.



먼저, 갤럭시탭 10.1 제품사양을 살펴보면..위에 표와 같아요.
뭐~~ 길게 설명을 하는것보다는  맛짱같은 기계치도 알아보기 좋게 나와있으니 표로 대신합니다. 

 

그 중에..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부분요~~
가벼워진 무게와 부담없는 두께랍니다.



펜보다 얇은 8.6mm의 슬림디자인.

유명커피전문정 커피한잔보다 더 가벼운 575g 이라는거예요.

사실 가끔 필요에 의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카메라들고, 노트북을 들고 외출을 할때면..
그 무게에 양쪽 어깨가..아우~~정말 장난이 아닌데..부담없는 무게와 크기가 마음에 쏙듭니다.

 

충전 100% , 드뎌 갤럭시탭 10.1 앞면과 뒷면의 보호막을 벗겨내었습니다.
보호막이 얼룩덜룩.. 지문이 장난이 아니네요~ㅎㅎㅎ



반짝반짝 갤럭시탭 10.1
정면으로 놓으면 주변 잡동산이가 다보여서.. 살짝 세운뒤에 옆에서 찍었습니다.



세상밖으로 출발! ㅎㅎㅎ



갤럭시탭 10.1 의 각부분의 명칭과 역활 (정면)



ㅋ~ 사진을 보면 다소 복잡한것 같지만..
맛짱같은 기계치도 금세 적응이 되더라고요.



각부의 명칭을 보고..본격적으로 둘러보기를 하였어요. (보호비닐을 떼기전에 사진)



갤럭시탭 10.1.멀티미디어 활용에 최적화된 16:10의 비율의 LCD 화면.



10.1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측면 시인성과 밝기가 향상되어
웹서핑, e메일, 동영상, 사진이나 글씨를 또렷하고 선명하고 볼수 있답니다.



보고싶은 방송은 DMB를 터치하여 시청~



듀얼코어를 사용하여 검색 및 게임 실행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기존 HSPA 방식에서 발전되 통신방식인 HSPA+, HSUPA, HSDPA는 다운로드시 3배,
업로드시 2배 정도 빨라진 속도를 자랑합니다.
(HSPA+ 21Mbps-High-Speed Packet Access, 고속 패킷 접속)

* 듀얼코어란? 최근 CPU는 싱글코어, 듀얼코어,쿼드코어등으로 분류되는데..
듀얼코어프로세서는 CPU의 엔진이라할 수 있는 코어를 두개로 늘린것으로 한개의
코어보다 실행능력이 빠르다.



잡는방향에 따라, 가로 또는 세로 화면방향 전환 ~ ^^

 

가로본능. 세로본능.



화면 방향 자동 전환 해제 하려면,
오른쪽 아래 현재시간을 누르거나 위로 드래그해 패널화면을 연 후 자동회전을 눌러 해제.

참 쉽죠~~잉~^^



검색이나 사전 등을 제외하고는 웬만한것을 손가락을 사용한 터치와 드래그로 다 된다는거~
사용해보고는 '그래, 갤럭시탭 10.1은 딱 내스타일이야~~'하였어요.
(얼마나 쉽게 동작을 하는지..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더 크고 선명해진 Tab!
더 얇고 가벼워진 Tab!
더 빨라진 Tab!

휴~~기계치이지만.. ..저 열심히했죠? ^^;;

초보자의 <갤럭시탭 10.1', 두근두근 개봉기와 둘러보기> 여기까지 이고요~
다음에는 조금 더 상세한 접근을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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