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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네가 엉겹결에 배추 김장 김치를 담았습니다. ㅎㅎ


[생활속 지혜] 남은 김장재료(채소양념자투리) 알뜰하게 사용 보관법


양이 얼마 안되는 양이라 조금 더 담을 것이지만,

야호님들에게 양념을 다시금 알려 드릴수 있으니 잘됐다 싶어서 정리하여 올립니다.




괴산 절임배추로 만든 김장 배추 김치,

오늘은 풀 쉼게 만드는 법, 양념비율 등을 상세한 설명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

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 김장 배추 김치는 맛있게 담그는 법(맛짱식 양념 황금비율)


김장을 하기전에는 양념에 들어가는 풀을 먼저 준비해 놓아야 한답니다.

찹쌀가루를 만든 풀을 전날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김장] [김장김치맛있게담그는

법]무채

무넣고 만드는 김장김치/ 배추김치


김장에 사용하는 찹쌀풀 쉽게 만드는 법 입니다.


[배추 7~10포기, 절임배추 20키로 양념] 갓 1단, 쪽파1단, 다진마늘 730그램, 다진생강 100그램, 

북새우 200그램, 술성멸치 200그램, 갈치젓 120그램, 밴댕이젓 200그램, 생젓 500ml, 양파청500ml, 요구르크 200ml,

찹쌀풀(소고기육수 1리터, 물, 1리터, 찹쌀가루 380그램) 대파 줄기5대, 고추가루 1200그램, 무3개, 굵은소금.


봉지에 들어 있는것은 소고기 육수 입니다.

황태물을 끓이고 어쩌구 하기가 번거로워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소고기육수를 사용하였답니다.


소고기 육수에 물을 조금 섞은후에 가열을 하였습니다.


물을 불에 올려 놓고,  찹쌀가루에 찬물을 넣어 잘 섞어 준비를 해 주세요.



 육수가 팔팔 끓으면 물에 풀어 놓은 찹쌀물을 넣고 눌지 않도록 저어가며 가열을 합니다.

풀이 전체적으로 팔팔 끓으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육수를 먼저 끓이다가 찹쌀가루를 나중에 넣으면 불앞에 지켜서서 있는 시간이 짧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찹쌀풀 쉽게 만드는 법 참고하여 보세요.



아주 되직하지도, 질지도 않은 풀입니다.


참고로 풀이 식으면 바로 끓였을때 보다 조금 되직해 집니다.



찹쌀풀이 식은후에 고추가루 풀어 놓았습니다.


고추가루가 올해것이 아니라 색이 조금 변했습니다.

올해 주문한 것이 아직 도착을 안하여 묵은 고추가루를 섞어 놓았답니다.



괴산 절임 배추입니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맛짱도 올해 처음 만나는 괴산배추 랍니다.

속이 아주 노랗게 생겼습니다. 절인 배추맛이 달고 고소한 합니다.




자르지 않고 그대로 들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푹 절인 배추는 아니고, 줄기가 싱싱한 정도입니다.


아마도 푹 절인것을 좋아 하시는 분은 맘에 안드실수도 있지만,

더 절인것을 좋아 하시는 분은 절임배추를 받은후에 박스 개봉을 하지 마시고,

절인배추 박스를 뒤집어서 하루밤 정도 두었다가 꺼내면 처음 상태보다 더 절여진답니다.


맛짱은 개인적으로 덜 절여졋다 할 정도로 절여진 상태의 배추를 좋아 합니다.

살작 덜 절은 배추로 양념을 하면 김치통이 다 비어지도록 배추 김치가 아삭아삭 하답니다. ^^



해서 바로 양념을 하려고 채반에 받쳐서 물을 뺐습니다.


이번에는 생새우나 굴을 넣치 않고 양념 채소와 임자도님의 젓갈만 넣어 양념을 하였습니다.

풀은 하루전날 만들어 두고, 기타 부재료도 하루전날 주문을 하여 받았답니다.




생새우나, 굴등을 넣지 않으니.. 재료도 간단합니다.

주문은 전날 하였으나..다듬는 것은 담날~^^;;



구입 다음날 단골 채소가게에서 배달 된 봉지를 뜯어 보니.. 헉!


쪽파가 빠졌네요. 다시 전화하여 다듬은 쪽파 한단 받았습니다.

배달오신분이 쪽파 한단 가져 와서는 ..정신 없다보니 다른집으로 간것 같다고하네요.


다듬은 것이라 바로..쪽파를 물에 씻은후에 식초물에 5분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헹구어 바구니에 닫쳐 물리를 뺐습니다.



무는 다발무 한단을 구입하였는데요.

무 한개의 무개가 1200~1600정도가 됩니다.


김장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무의 양은 배추 무게의 10분에 1정도면 되고,

나머지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더 넣으셔도 됩니다.


맛짱은 2개는 무채를 썰고, 한개는 크게 썰어서 김치 사이사이에 넣으려고 3개를 준비했습니다.



미나리는 다발을 풀기 않고 뿌리를 그대로 잘랐습니다.

 미나리 뿌리는 물에 담구어 놓으면 미나리 싹이 나와서 보기에도 이쁘고,

길게 자라면 1~2번 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갓은 사진처럼 뿌리부분을 바짝 자른후에 줄기와 분리를 해주세요.

그래야 갓 줄기 사이사이에 있는 흙을 말끔히 세척 할수 있답니다.


미나리와 갓 모두 다듬어 식초물에 담구었다가 찬물에 헹구어 제반에 받쳐 물기를 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김장 배추속에 들어가 부재료 준비가 다 된 것이랍니다.

아래부터는 양념입니다.



냉동실 다진 생강 꺼내고,





지난번 손질해 놓은 의성마늘도 꺼내어 두었습니다.



대파는 줄기쪽으로만 준비를 하여 반으로 가른후에 잘라 준비를 해 주시고,




젓갈을 감칠맛과 고소함이 배가 되는 젓갈들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지금 공구중에 있는 임자도님의 명품 젓갈들입니다.


북새우, 밴댕이젓, 갈치젓 숙성멸치국물 이렇게 4가지를 준비하였는데요.

작년것이라 색이 다소 곱지 못하네요. 그래로 맛은 아주 좋습니다.





준비한 젓갈을 한꺼번에 갈아 주세요. 그냥 곱게 갈아주시면 됩니다.


3가지를 한꺼번에 갈았더니 요래 분홍색으로 변했습니다.



미리 고추가루를 섞어놓았던 찹쌀풀에 곱게 갈은 젓 넣으시고, 생젓, 양파청을 넣었습니다.



양념을 막하는데 올해 주문한 햇고추가루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농사를 지은 고추로 만든 고추가루입니다.

색고 곱고, 맛도 좋으네요.




김치 맛있으라고, 맛있는 햇고추가루 추가로 조금 더 넣어주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대파를 넣어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천일염으로 ~^^


여기서 넣는 소금의 양은!! 절임배추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배추가 푹 절은 것은 조금 싱겁게, 배추가 덜 절여진것을 소금의 양은 조금 늘려 넣어 주세요.


맛짱은 계량컵으로 한컵 넣었습니다.

양념한 것을 먹어보았을때 느껴지는 간은 .. 짭쪼롬한 간이랍니다.


소금의 양은 절임배추의 상태에 따라 가감하여 맞춰주세요.



양념이 다되면 본격적으로 버무려 주세요.


무채 썰어 넣고,



사이드로 넣은 무는 큼지막하게 썰어주시고,


굵은 소금 한숟가락 훌훌 뿌려 5~10분정도 두었다가, 고추가루 넣어 섞어 준비.

(무를 절여서 넣으면 무의아삭함이 사라지니, 무의 표면에서 수분이 살짝 나오기 시작할때 정도도 두었다 넣으면 됩니다.)




준비한 부재료 갓, 쪽파, 미나리는손가락 길이로 잘라 넣어주세요.



나무주걱은 빼고, 장갑을 잘 섞어주면 됩니다.



맛짱이 손이 부실한 관계로..섞는것은 퇴근한 옆지기의 힘을 빌렸습니다.



퇴근길에 유산균 음료를 사오라고 했더니..ㅋㅋ

노란색나는 것을 사왔길래.. 그냥 사온것을 넣었습니다.


간은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넣고 잘 저은후에 소금이 녹은 후에 간을 보시면 됩니다.

(소금을 넣은 후에 소금이 녹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간을 봐주세요.)


굴이나 생새우등 해물을 넣으시려면 간을 다 본후!

이시쯤에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맛있는 괴산 배추 올려서 속을 넣으면 됩니다.


배추 간이 덜졀여진듯한 줄기에는 넉넉히, 그렇치 않은 데는 적당히 속을 넣어 주세요.


[김장] 아삭아삭 김장김치 & 총각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속도 맛있고 배추도 맛있고, 달달하고 고소한 노란 속쌈을 뜯어 먹으면서 열심 속을 넣었습니다.



꼭꼭 눌러가며 김치 통에 담았습니다.



한포기는 배추전 만들어 먹으려고 남기고, 배추 4쪽이 남았습니다.


남은 속이 얼마 안되어 속도 4등분하여 아주 딱 맞게 김장을 하였답니다.

완전 짱이죠!!  이렇게 양이 딱 맞아 덜어지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울 주부님들은 다 똑같은 마음이지요? ㅎㅎ



양푼까지 깨끗하게 알뜰주걱으로 ~^^




일부는 시누이집에 택배로 부치고, 요래 두통이 만들어 졌습니다.


김치가 떨어져, 지난번 근처사는 시누이가 준것을 먹고 있었는데..요래 통을 채워 놓으니 완전 든든합니다.


위생팩으로 덮어 꼭꼭 누르고, 뚜껑을 닫았습니다.


힝! 근데 큼지막하게 썰어 놓은 무 넣는것을 깜빡!



다시 열어서..무를 골고루 넣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차 김장을 하였습니다.

11월 말경 아이들 수업일정이 끌날쯔음 2차 김장을 하여야 겠어요.


김치맛은 자화자찬 같지만.. 요긋이 아삭하니 간도 딱 맞는 것이, 손이 자꾸만 가는 김치랍니다.

택배로 받은 시누이도 김치가 밋있어서 늦은 저녁에 밥 한그릇 먹었다고 하네요.


맛있는 괴산 절임배추로 만들어 흐믓하고,  채워 놓은 김치통을 보니 정말 든든합니다.

야호님들 참고하여 보시고 맛있는 김장 담그시길요.


............




정확하게 알려 드릴려고.. 맛짱네 싱크문에 보드마카로 적으면서 요릴 한답니다.

정리를 하면서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는지~ㅠㅠ

김치를 담그는 것보다 포스팅이 더 힘드네요~~ㅎㅎㅎ


참고하시고 맛있는 김장 배추 김치 담그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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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이 이틀있다가 냉장고에 넣었다고 하니 어느분이 댓글을 주셨어요.

아래를 참고하여 보세요.




[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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