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사온 돼지고기 안심, 돼지고기 보쌈롤을 만들고.. 지금은 딱 두덩이 남았어요.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 기름기가 없고 육질이 부드럽답니다.
기름기가 많이 잇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 마은에 안들수도..ㅎㅎ
그렇지만.. 조리용도에 맞게 조리를하면 .. 훌륭한 요리가 된답니다.
맛짱은.. 돼지불고기양념으로 통구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다른양념고기와는 또 다른 맛과 멋이있어요.
돼지고기 안심은 .. 다른부위보다 저렴하고 기름기가 없어..담백하답니다.
썰어먹는 돼지고기 안심 통구이 .. 조리 들어 갑니다.
◈ 통으로 구워 썰어서 먹는! 돼지안심구이 ◈
[재료] 돼지고기 안심 2덩이-650그램,굴소스 1숟가락반,
간장 5~6숟가락, 맛술6~7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반, 다진생강 2분의1숟가락,
물엿(노란물엿) 1숟가락반~2, 양파청 4~5숟가락(없으면 양파즙3분의1컵과 설탕 2숟가락),
참기름 3숟가락, 다진파 1대, 마른 홍고추2개,후추가루, 전분가루 3분의2숟가락
[참고]♪ 요리가 맛있어지는 양파청, 양파효소 그리고 양파쨈
** 돼지안심통구이는 다른 불고기 양념보다 약간 달짝 찌근한 맛이예요.
기호에 맞추어 짠 맛과 단 맛을 가감하여 맞게 하시면 됩니다.
** 청양고추를 다져서 양념을 하면 특별하게 맛잇는 매운맛이 나는 안심구이가 됩니다.
돼지고기 안심은 양념장에 하루정도 재어 놓는다,
바로 위에 사진은 하루재어 놓았던 돼지고기의 상태예요.
양념장이 충분히 잠기지 않으니..
냉장고에 넣어두고..3~4번 뒤집어 주면 간이 잘 밴답니다.
양념에 재어 놓았던 돼지고기를 팬에 넣고 넘치지 않게 익혀줍니다.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뚜껑을 덮고..가끔가다 돌려가면서 익혀주세요.
양념이 거의 조려지면, 익힌 돼지고기 안심을 오븐용기에 담고..
구워줍니다.(230도에서 10분 예열하고 겉이 노릇해지게 15분정도 구워준다.)
오븐의 온도는 집집마다 다를 수 있으니.. 온도를 잘 조절하세요.
위에 사용한 오븐은 미니전기 오븐의 온도예요.
** 팬에 남았던..양념장을
중간중간에 발라주며 구우면 왜지고기 안심의 색이 반짝반짝 윤이나고,
이쁘게 나온답니다.
구워진 돼지안심구이예요...ㅋ
전화통화를 하느라..양념이 살짝 탔어요..ㅎ
이래서 음식을 할때는 한 눈을 팔지 말아야 하는데..^^;;
구운뒤에 그릇을 보면 육즙이 흘러 나와요.
그 육즙에 약간의 물(3~4수저)을 넣고 전분가루를 풀어서 끓여..
돼지안심구이에 뿌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오븐에서 꺼낸 돼지 안심구이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사실은 .. 돼지안심정식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 날 따라...전화통화량이 많아서 .. 걍.. 한접시에 담아서 내었어요.
썰어놓은 고기위에 소스를 넉넉히 뿌려줍니다.
소스를 뿌리면 더욱촉촉해져요.
밥반찬으로 좋고, 안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또, 빵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요.
고추가 들어가서 맵지가 않냐고 질문을 하시는 분?
답을 드립니다. 하나도 안매워요.
홍고추가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주어.. 고기맛 죽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안심통구이 드셔보세요~^^*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만든.. 특별한 요리랍니다.
울 님들도 ..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스크랩을 하시려면---->♪ 통으로 구워서 더 맛있는! 돼지고기 안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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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8/06/18 14:55점심때 돼지고기보쌈 먹었는데
2008/06/18 15:02맛짱님이 만든 요리가 더 맛있어 보여요..
비 오는 수요일 건강하구요.
우~~왕...맛나겠어요~언니...
2008/06/18 15:05윤기가 자르르륵~~굳입니다~
맛짱님.. 오븐이 없는데..
2008/06/18 15:18그럼 약불로 뚜껑 닫고 구워야 하나요?
도전해 보고 싶은데.. 힝~ 오븐이 문제네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06/18 15:20엥? 노을이두 오븐없는디...........ㅋㅋㅋ
2008/06/18 15:59넘 맛있어 보여요.
침만 삼키다가
2008/06/18 17:40입안에 가득 고인 침이 어디로 갈 것이여?
정말 너무하신것 아닙니까요. 비도 오는데...ㅎ
모얀모얀.. 아.. 진짜.. ㅠㅠ
2008/06/18 18:01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호박네는 손가락 빨고 사는뎅.. 뭐에요?
버럭버럭~
돼지고기를 통으로 구워 드시다니!!! OTL
저는 쫄깃한 맛을 좋아해서 사태로 만들어 먹어요.
2008/06/18 18:08사태는 기름기도 없고 근막이나 힘줄이 많아서 쫄깃쫄깃...
매콤하게 하면 안주로 정말 끝내줍니당. ^^
술 꺼내와야겠당..
2008/06/18 19:08와...맛나겠어요.^^
2008/06/18 20:25하악 소스가 짱이네요 ;ㅂ; 하악하악....
2008/06/18 20:31야식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2008/06/18 21:32걍 지글지글이군요.
2008/06/18 22:03먹고 싶어라~~
이거 조금만 가져 갈께요... 맛잇게 잘 먹겟습니다
2008/06/18 23:58이건 뭐.. -0-;;;
2008/06/19 00:57생쥐깡을 안주삼아 맥주를 마시고 있는 지금의 제게..
제대로 한방을 날려주시는 군요 ㅋ~ㅋ
아 맛있겠다~~~~~!
2008/06/19 03:16기름기 있는 고기도 좋아하지만, 담백한 안심도 저렇게 해 먹으면 촉촉하고 맛나겠어요~~~
고추가 들어가서 더욱 군침 도네요~~~~
올만에 다녀감돠~~~^^
고추가 들어가 역시 비린내도 없고 말씀대로 맛이 죽여주겠어요~
2008/06/19 10:49통돼지바베큐~(추천)
우와 군침이 마구 도네요..
2008/06/19 19:52아까 족발먹고는 배가 불러서리..
요게 또 땡기네요
이렇게 맛있게 나올 줄 몰랐는데... 정~말 부드럽고 모두다 너무 맛있다고 한 요리였어요. 만들기도 쉽고 특별한 담백한 고급스런 맛.... 올케가 비슷한 요리를 해줘서, 나도 재현하고 싶어서 레시피 찾다가... 맛짱님 version으로 해봤는데... 저도 이런 맛이 나올줄 몰랐네요. ㅋㅋ
2009/06/28 22:23짱입니다~~^^ 얼릉해봐야겠네요^^
2009/09/15 13:33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2012/04/23 03:50무슨?
2012/04/27 20:45얼마?
2012/05/04 18:30감사합니다 나에게 많은 도움이
2012/11/28 16:03http://www.cheaperboot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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