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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 리뷰

세탁기 버블샷~! 신제품 발표회에서 본 여신같은 모습의 한가인~♪


어제는 S블로거 첫모임이자, 2011년 삼성전자 세탁기 신제품 설명회가 열렷답니다.
오전에 있는 행사라 일찍부터 서둘러 부지런히..서초구 강남역에 위치한 딜라이트에 다녀왔어요.



행사장 딜라이트의 내부예요,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 벌써 많은 기자분들이 오셔서 사진을 찍고 있네요.



맛짱도 카메라를 꺼내들고 부지런히~^^



요거이 오늘에 주인공, 삼성전자 세탁기!
2011년 신제품 드럼 버블샷(왼쪽)과 전자동 워블(오른쪽)이랍니다.



신제품 발표때는 늘그렇지만.. 행사장에 꽃이라고 할수 있는 예쁜 모델들~
오늘은 두분이 나와서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오늘은 모델들 보다 더 많이 카메라를 셔터를 받은 사람은 따로 있답니다.



쨘! 누굴까요? 바로 삼성전자 세탁기의 전속모델 한가인씨예요.
배우 연정훈씨와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뒤에 양복을 입으신분은 삼성전자 부사장님?이라고 하네요.

실물은 처음보는데요.. 우와~ 소리가 절로~^^
정말 인형처럼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찍었답니다.

일행중 어떤문이 문자로..'...ㅋ 눈코입이 다 똑같은데 왜 우리랑 다른건지.."
그런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연예인을 하는구나 하는생각이 절로~

얼굴은 조막만하고 눈을 동그랗고, 코는 오똑!
우찌나 이쁜지..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고요.
표정이 다른사진 몇장 정리하여 올리니.. 함 보세요.

행사장에 앉아있는 모습도 이쁘지요? ^^



행사시작을 하고 삼성전자 부사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고,



전속모델인 한가인씨의 소감과 인산말이 있었답니다.

신제품의 자세한 설명을 '버블샷'과 '워블' 세탁기를 가지고 나와서 작동까지 시키며 설명하는 시간.
맛짱은 열심히 듣고 아래에 정리를 하여 보았어요. ^^


□ 버블의 세번째 진화! 강하고 빠르게! 버블샷 드럼세탁기 신제품 19종 출시
- 작동후 2분이면 부드러운 버블이 빵빵~
- 아래선 버블로, 위에선 워터샷으로 세제액이 옷감 깊은 곳까지 강하게 침투
- 옷감에 직접 맑은 물을 쏘아 헹굼 성능↑ 업계최초 세탁시간 40분대 달성
- 건조기능 및 실생활 밀착 기능, 위생적인 통 관리 솔루션 적용
- 나이트 버블코스(수면시간동안 세탁에서 건조, 꾸김없이 두드림까지 알아서 척척 !)
- 에어샬균, 에어탈취, 이불털기등 건조코스와 아웃도어 의류손상없이 세탁하기.
- 무세제통세척(70도씨의 고온과 강력한 통회전으로 미세한 오염물지까지 분리)

비용절감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세탁기, 빨래가 샤워를 하면 세탁을 완성하는 ..^^
버블샷의 기능을 보면 주부들의 마음에 쏙 들어오는 버블샷이예요.

아래서는 풍성한 버블! 위에서는 강력한 버블샷!
고운버블이 옷감을 보호하고 워터샷이 두드려빨아 세탁력 UP!
속옷까지 깨끗하게 버블샷으로 해결을 해 준다고 합니다.

흠~ 저는 언제쯤 사용 할 수 있으려나요..ㅎㅎㅎ

그렇다고 드럼세탁기만 기능이 향상된 것은 아니예요.
일명 통돌이라고 하는 전자동 세탁기에서도 새로운 세탁방식을 선보였답니다.

□ 물살을 상하좌우로 흔들어 엉킴 없는 워블 3D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출시
- 위아래로 움직이는 워블러 세탁판 도입해 옷감 꼬임 50% 감소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것도 통돌이 전자동세탁기 인데요~

세탁을 하고나면 세탁물은 꼬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세탁이 끝난뒤에는 완전 한덩어리 -..-
하지만, 2011년 '워블'은 위에서도 적었지만, 여지껏 하던 세탁방식과는 차별화 되어~
세탁을 하는 내내 세탁물이 둥둥, 물살이 상하좌우로 만들어 3D 입체 세탁으로 옷감꼬임을 줄였답니다.

신제품 설명회를 참석자와 삼성전자 관계자분들의 질의 응답시간을 끝으로 신제품 발표회가 끝났고요.



S블로거는 근처 식당에서 따로 모임을~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답니다.

 

맛있는 음식과  S블로거로 새로 합류하신 두분의 인사말도 듣고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오늘의 행사와 모임을 끝내고 왔어요.

주부들이 원하는 기능을 쏙쏙뽑아 모아 놓은 듯한 기능들..^^
개인적으로 주부의 입장에서 새로나온 '버블샷'과 '워블'에 무지 많은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