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때 무성하는 잔디와 잡초를 제거하려고..이른새벽에 성묘를 다녀왔다.
열심히 잔디를 깍고 잡초를 제거하는 중에..고개를 들어보니..
앞 집 묘지 상석에 아기고양이가...
상석에 올라 앉아 있다.
별다른 미동없이 한자세 그대로 있다.
넘 신기하여 사진을 찍으니..
아기냥이가 쳐다본다..아주 슬픈? 얼굴로...^^;;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혹시 전생에??
이내 고개를 돌리고.. 슬픈표정(?)을 짓는다.
그리고는 .. 엎드려 있다.
아기냥이는 ..성묘를 하는 듯.. 한 참을 이 자세로 있었다.
열심히 잔디를 깍고 잡초를 제거하는 중에..고개를 들어보니..
앞 집 묘지 상석에 아기고양이가...
상석에 올라 앉아 있다.
별다른 미동없이 한자세 그대로 있다.
넘 신기하여 사진을 찍으니..
아기냥이가 쳐다본다..아주 슬픈? 얼굴로...^^;;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혹시 전생에??
이내 고개를 돌리고.. 슬픈표정(?)을 짓는다.
그리고는 .. 엎드려 있다.
아기냥이는 ..성묘를 하는 듯.. 한 참을 이 자세로 있었다.
'사는 이야기 >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공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꽐꽐~!! 넘 신기 신기!!! (31) | 2008.08.06 |
---|---|
동글동글, 고정관념을 깬 구슬순대 보셨나요? (15) | 2008.08.05 |
새벽에 목격한 화재현장~~~~~ (18) | 2008.07.15 |
히죽히죽 웃으면서 자는 아기냥이와 다양한 잠버릇~ㅋ (17) | 2008.07.08 |
만들어진지 3년이 지난 맥주 먹어도 되나요??? (6)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