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간단한 사진 촬영이 있었어요.
사진과 간단한 인터뷰를 하엿는데.. 웬지..아침부터 컨티션이 별로 인것이.. 두통이 심하네요.
약을 먹고 어느정도 진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뒷끝이 별로 ~
저녁을 준비하려니.컨디션이 별로 인지라.. 빠른조리에 별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를 만들었어요.
냉장실에 넉넉히 들어 있는 두부와 냉동실에 있는 돼지고기를 해동하고, 있는 야채를 꺼내어 만드는
뚝딱 만들어 한끼를 맛나게 먹었답니다.
◈ 별반찬이 필요없는 일품요리! 매콤한 마파두부 ◈
돼지고기 350그램(갈은고기나.. 잘게 썰은고기)
두부 1팩(부침이나 찌개용 ) ,
매운고추 1~2개(씨를 빼고 잘게 다져서) 양파 2분의1개, 대파 1대, 홍고추 3개 - 같은 크기로 잘게 썰어준다.
마늘 5쪽(저며서 채를 썬다) 다진생강 3분의1숟가락 청주 3수저, 후추가루, 두반장 2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간장 물 1컵반,
물녹말(녹말 3숟가락, 물 3숟가락),
해바라기씨유 3숟가락 참기름 2분의1숟가락
오후에 간단한 사진 촬영이 있었어요.
사진과 간단한 인터뷰를 하엿는데.. 웬지..아침부터 컨티션이 별로 인것이.. 두통이 심하네요.
약을 먹고 어느정도 진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뒷끝이 별로 ~
저녁을 준비하려니.컨디션이 별로 인지라.. 빠른조리에 별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를 만들었어요.
냉장실에 넉넉히 들어 있는 두부와 냉동실에 있는 돼지고기를 해동하고, 있는 야채를 꺼내어 만드는
뚝딱 만들어 한끼를 맛나게 먹었답니다.
◈ 별반찬이 필요없는 일품요리! 매콤한 마파두부 ◈
[재료] 돼지고기 350그램(갈은고기나.. 잘게 썰은고기)
두부 1팩(부침이나 찌개용 ) ,매운고추 1~2개(씨를 빼고 잘게 다져서)
양파 2분의1개, 대파 1대, 홍고추 3개 - 같은 크기로 잘게 썰어준다.
마늘 5쪽(저며서 채를 썬다) 다진생강 3분의1숟가락
청주 3수저, 후추가루, 두반장 2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간장
물 1컵반, 물녹말(녹말 3숟가락, 물 3숟가락), 해바라기씨유 3숟가락
참기름 2분의1숟가락
돼지고기는 잘게 잘라서 청주와 후추가루에 버무려 놓는다.
* 돼지고기는 갈은 고기를 사용하여도 좋지만, 맛짱네는 식감을 위해서 잡채용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잘게 잘라 주었습니다.
두부는 부침이나 찌개용 단단한두부로 끓는물에 데쳐서 마른 행주에 싸서 살짝눌러
물기를 빼 준 뒤에 2센치정도의 크기로 네모나게 잘라준다
팬에 기름을 두른뒤에 홍고추, 마늘, 생강을 넣고 볶아준다.
향신재료의 향이 우러나오면 고기와 대파를 넣고 저어가면 익혀주고, 반정도 익으면 두반장과
굴소스-> 물을 넣고 끓기시작을 하면 ...간장으로 마무리 간을 맞추고,
... 두부를 넣은뒤에 끓으면 물녹말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불은 끈뒤에
참기름과 다진고추로 마무리한다.
* 매운것을 못 드시는 분은 마지막 매운고추는 생략하면 되고, 두반장이 없으면 고추장으로
맛을 내면두반장 마파두부 맛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드실때는 밥 위에 마파두부소스를 올려 쓱쓱 비벼 먹어도 되고,
맛짱네 옆지기 처럼.. 그냥 떠 드셔도 되요~^^
이렇게 후다닥 준비하는 요리중에 하나로 마파두부는 .. 재료도 별로 복잡하지 않아
만들어 먹기에 좋답니다.
마무리에 다져서 넣은 매운고추로 은은히 매운맛으로 살렸고,
돼지고기를 썰어서 넣어 .. 식감이 더 좋답니다.
농도도 적당히~^^
김치 한가지만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먹을 수 있는 '매콤한 마파두부'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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