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되고 있네요.
장마비라 그런지.. 장대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가 내리고 나면.. 이 더위가 조금 꺽이려나요?
ㅎㅎ 더위에 약한 맛짱은 ..이 비가 내린후에는 조금..
시원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비오는 날, 제일 많이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맛짱은 만들기 쉬운 부침개가 일순위예요.
밀가루나 부침가루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수 있는 아주 쉬운 먹거리중에 하나이지요.
맛짱에게 부침개는.. 간식도 되고.. 안주도 되고.. 또 반찬도 되요.
울 님들 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그렇게 만만한 부침개를 두가지나 만들어 보았어요.
하나는 바삭한 깻잎부침개, 다른 하나는 쫄깃한 김치감자 부침개랍니다.
바삭한 것과 쫄깃한 부침개중 울님들의 입맛에 맞는것은 무엇인가요?
ㅎㅎ 맛짱은 두가지 다 좋아해요.
울 님들도 .. 참고하여 입맛대로 만들어 보세요.
바삭하고 쫄깃한 부침개를 만드는!
아주 쉬운 비결! 알려 드리겠습니다.
◈ 바삭한 깻잎부침개 & 쫄깃한 김치감자부침개 만드는 비결 ◈
[재료 1장 분량 - 지름 30센치 팬]
부침가루3분의2컵, 차가운물(부침가루와 물은 .. 1:0.9의 비율)
깻잎 12장 , 청양고추 1개, 홍고추 2분의1개, 포도씨유
* 바삭한 부침가루도 차가운 물로 반죽을 하면 더욱 바삭한 부침반죽이 만들어 진답니다.
그리고 튀김가루를 이용하여 부침반죽을 만들면.. 부쳐서 바로는 .. 바삭한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식어도..뚜벅거린다고나 할까?? 일반 부침개에서 맛 볼수 있는 바삭한 맛은 나지 않는답니다.
'바삭한 깻잎 부침개'의 반죽사진을 이렇게 크게 올리는 것은
반죽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라고 하라는 의미예요.
저렇게 덩어리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깻잎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풋고추와 홍고추를 잘게 잘라 준비하고,
부침가루에 찬물을 넣어 대충 섞은뒤에 깻잎과 고추를 넣어 섞으면.. 위에 있던 덩어리가 다 풀어 진답니다.
되도록이면.. 재빨리 섞은뒤에 부쳐준는것이 좋답니다.
* 부침가루를 오래동안 섞어주면.. 반죽에 끈기가 생겨 (글루텐이 형성) 바삭함이 없어지고,
찬물로 반죽을 하면 바삭함이 오래 유지 된답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게 펴고,
가장자리의 반죽이 물기없이 반정도 익어가면.. 뒤집개를 이용하여 뒤집어 준다.
부침개는 여러번 뒤집는것보다 적당히 노릇하게 익으면..한두번만 뒤집어 주는것이 좋다.
뒤집으면 이렇게 노릇하게 잘 부쳐 졋답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노릇하게 익혀준다.
드실때는 .. 초간장을 곁들어 먹으면 된답니다.
바삭함이 보이시나요?
요거이~~ 식어도 바삭한 깻잎부침이랍니다.
드실때는 젓가락으로 ,ㅎㅎㅎ
자..얼른오셔서 맛 보시와요~
깻잎향이 향긋하면서도..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톡쏘는 바삭한 부침개랍니다.^^
다음은... '김치 감자부침개'
묵은지라..김치의 신 맛이 많이 나서 감자를 함께 넣었답니다.
감자를 넣으면 신맛이 좀 덜해요~ㅎ
다 만드는..일반적인 김치감자부침개 같지만, 쫄깃한 맛이 나는 부침개랍니다.
[재료 1장 분량 - 지름 30센치 팬]
부침가루3분의2컵, 물(부침가루와 물은 .. 0.8의 비율)
김치(양념을 대충털어 채를 썰어 대충 짜준다.)
감자 작은거 1개(넙적하고 얇게 썰어 넣는다), 포도씨유
* 부침가루보다 물이 조금 덜 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면 되요.
비결은.. 처음에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아주 쉬워요.
위에 바삭한 부침개는 반죽할때 .. 찬 물을 재빨리 섞어 반죽을 하지만,
쫄깃한 부침개를 위해서는 부침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에 멍울이 없도록 저어주세요.
계속 젓다보면.. 부침반죽이 아주 곱다는 느낌을 든답니다.
바삭한 부침개와는 정반대로 반죽을 만들어 주는거랍니다.
부침가루의 멍울을 풀어주면거 계속저어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부침개가 쫄깃해 진답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썰어놓은 김치와 감자를 넣은뒤에 잘 섞어준다.
김치를 짜지 않고 썰어서 그냥 넣으면 부침개의 간이 짜지고,. 반죽이 묽어진답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게 펴고,
가장자리의 반죽이 물기없이 반정도 익어가면.. 뒤집개를 이용하여 뒤집어 준다.
앞뒤로 노릇하게~^^
쫄깃함이 보이시나요?
ㅎㅎ 그냥 먹는것이 더 맛있지만.. 속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잘라담아 보았어요.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바삭한 부침개와는 전혀 반대의 느낌이랍니다..
졸깃해 보이지요?
쫄깃하면서 김치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감자 씹히는 맛이 좋답니다.
쫄깃한 김치감자 부침개도 맛 보셔야지요.
바삭한 깻잎부침개가 간식으로 잘 어울린다면
김치감자 부침개는 안주나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바삭한 부침개나 졸깃한 부침개..같은 부침가루지만,,
이렇게 쉬운 비법을 응용을 하면 두가지 맛을 볼 수 있답니다.
비결이라고 하였지만 너무 쉽지요?
그것보세요.. 그래서 맛짱이 아주 쉬운 비결이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했잖아요~
비법을 배웠으니..맛보기 실습은.. 댁내에서~ㅎㅎㅎ
울 님들은 어떤것이 좋으신가요?
선택의 권한을 드리겠습니당. 골라보세요.^^
▲돼지고기무김치전 ▲ 고구마 감자튀김 ▲ 닭날개튀김 ▲바삭한 튀김비법 ▲꽈리고추튀김
▲ 오징어볼상추쌈 ▲ 마늘 튀김강정 ▲ 바나나튀김 ▲쫄깃한 감자전 ▲ 고구마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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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오는날엔 부침개가 최고^^
2009/06/29 09:41멋진 한주되세요~
캬아~ 비오는날~ 빠질수 없죠~고소하고 쫀득한~지짐이~
2009/06/29 09:44역시 맛짱님께서 비오는날 부침개 포스팅 하실 줄 알았어요 ㅎㅎ
2009/06/29 09:56아 역시 비오는날엔 최고지요~ ㅎㅎ
한주의 시작 즐겁게 시작하세요~ ^^
갑자기 부침개가 먹고 싶습니다.
2009/06/29 09:56오늘 같은날 딱입니다요 ㅎㅎ
2009/06/29 11:40맛짱님의 블방에 오면 왠지 가기싫어요 ^^
먹거리가 많으니 한시간의 시간을 여기에 소비를 합니다 ㅎㅎ
하앍~! 너무해요 ㅜㅜ
2009/06/29 11:44비오는날을 맞춰서 올린 포스팅~! 흑흑...
고문이예요~! 나빠요~! ㅎㅎ
지금 김치부침개 해서 먹고 있어요
2009/06/29 11:52앗뜨거. 넘 맛있어..
저넥엔 깻잎부침개랑 맥주 한잔이랑..캬~~
깻잎이 많은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바삭바삭해 보이구요~^^
2009/06/29 12:29ㅎㅎㅎ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딱이죠.
2009/06/29 13:58고소한 내음새^^
장마철 비오는날에 먹으면 제격일텐요 ㅎㅎㅎ
2009/06/29 14:20맛짱님 오늘도 ~홧~이팅 입니다..
반찬도 되고,안주도 되고,간식도 되고 맞아요..
2009/06/29 16:16서울대학병원에 급 주사한방 맞고 왔습니다..
팔이좀 아프네요
이번주도 좋은한주 보내세요
배고파서 얼른 퇴근해야겠습니다. ㅠㅠ
2009/06/29 19:15오늘 저녁은 김치부침이나...;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요?.....여기저기 부침개와 파전이 눈에 띄네요....쩝쩝....입맛만 다시니 침만 고이네요....ㅎㅎㅎ....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짱님....(*^*)
2009/06/30 10:48오늘 날씨가 꾸물꾸물 한데 저도 깻잎향이 향긋한 부침개 부쳐서
2009/06/30 11:30식구가 둘러앉아서 먹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고마워요 ..
아~싸 이두맛도 봐야죠 즐겁습니다 맛짱님 감사합니다
2009/07/17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