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어요. 울 님들 장마 대비는 잘 하셨나요?
맛짱은 이제서야.. 김장 대비 오이지, 배추김치를 담았답니다.
김치나 짠지등을 미리 만들어 놓은면 마음이 든든한 것이 주부들의 반찬 준비를 하는기에도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아래 배추김치 담그는법은 초보자분들도 담그기 쉬우라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답니다.
배추김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집에서 담구어 드세요~^^
요즘 먹으면 맛있는 여름배추 김치를 담았어요.
맛짱이 여름김치와 겨울 김치의 차이라는 것은 배추속에 들어가는 양념에 차이예요.
김치를 시어지게하는 양념은 모조리 생략하고, 여름건강에 좋은 부추!
피를 맑게하여 주는 부추를 듬뿍 넣어 여름배추김치를 만들었답니다.
양념을 생략했다고 해서 맛이 떨어질까요?
ㅎㅎ 절대 No~!
지금 맛이 들어서 먹고 잇는데.. 맛짱네 가족들이.. 지인분들이 절대 보장하는 맛입니다.
날씨가 시원해지면 울 님들께도 맛을 보일 기회가 있으려는지.. ㅎ
맛짱의 지금 생각은.. 이벤트라도 열어 당첨되신분들께 발송을 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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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절이는방법 (사진과 함께 보시려면->클릭) * 겉대는 누렇게 뜬것과 지저분한 것을 떼어내고 끓는 물에 삶아 두었다가 국이나 찌개를 해드시면 됩니다. 적당이 절은 배추는 배추를 절인 소금 물에서 흔들어서 한번 씻어내고, 깨끗한 물에 2~3번 씻어서 |
♪ 배추 한 포기, 알차게 먹기위한 보관법
◈ 여름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
[재료 - 배추 3포기]
배추절이기 - 물 1바가지, 소금 3컵이 조금 안되는 양
찹쌀풀물 - 물1700(8컵반), 찹쌀가루 3분의2컵, 날콩가루 2숟가락
배추 3포기, 부추 1단에서 한줌 빠지는양, 무 3분의 1개, 파(쪽파 한줌 or 대파 줄기만 3 뿌리)
고추가루 3컵~, 홍고추 갈은것 3컵, 다진마늘 수북이3숟가락, 다진생강 1숟가락,
멸치액젓 2컵반, 굵은소금 3숟가락, **스위트 2분의1숟가락, 매실청 3분의2컵~
* 날콩가루는 그전에 야구르트를 넣던것과 마찬가지로 김치의 발효를 도와주어 짜릿한 맛을 내고,
홍고추는 시원한 맛을 내는데 도음을 주며, 매실청은 빨리쉬는것을 어느정도 늦쳐 준답니다.
사실 그동안 김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담구어 본 결과 김치 시는것을 늦춰주는데는
홍합 삶은물로 풀을 만들어 양념을 만드는것이 최고로 효과가 있지만, 홍합이 없는 관계로 생수로
찹쌀풀을 만들어 양념을 하였답니다.
배추를 절이면서 풀물을 만들어 식혀준다.
홍고추는 믹서에 갈아서 풀물이 식으면 고추가루, 액젓을 섞어서 두었다가 다진마늘,생강을 섞은후에
굵은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 굵은 소금은 빨리 녹지 않으므로 소금을 넣고 저은후에 잠시 두었다가 소금이 녹은 다음 간을 본다.
배추소의 간은 배추가 절여진 상태에 따라 간의 세기를 조절한다.
배추가 덜 절여졌을땐 배추속 간은 조금 간간하게 맞추고 배추가 많이 절여졌다면 싱겁게 한다.
채소양념을 넣기전에 매실청과 **스위트를 넣어 당도를 맞추고, 부추, 무채, 파를 넣어 잘 섞어준다.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는다.
속을 넣을때는 배추 사이사이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하여야 김치가 맛있다.
이렇게 푸짐하게~ㅎㅎ
김치통에 채워서 반나절정도 실온에서 숙성을 시킨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든든한 것이..
김치를 담구는 날은 마음이 부자입니다. ^^
바로 담군김치의 간을 보려면.. 양념이 잘 묻은 김치속을 뚝 떼어서 드셔보세요.
자~ 아~~~ㅎ 어떠세요?
간은 맞는지요?ㅎㅎㅎ
맛짱은 배추가 심심하게 절여진 날은 ..배추 한포기 쓱쓱 잘라서 겉절이처럼 무쳐서 먹기도 해요.
배추가 간간하면 심심하게 집어먹는 겉절이의 풋풋한 맛을 느낄수 없답니다.
* 배추겉절이- 바로담군배추김치 1포기 쭉쭉 찢어서, 설탕 2분의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배추김치를 담구는 날에는 겉절이 꼭 먹어주어야 하지요~ㅎㅎㅎ
바로 지은 밥에 얹어져 먹으면~ㅋ
배추겉절이 한범시 담아 밥하고 상을 차려놓으면!
누가 밥 맛이 없다고 하나요? 밥한그릇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비어 지는것을 볼 수 있을거예요.^^
* 조금 간간하게 절여진 배추는 많이 짠 잎을 조금 떼어내고 양념을 하면 됩니다.
하루가 지난 배추김치예요.
ㅋ 그런데 부추가 다 싯겨 내려갔나?? 잘 안보이네요. @.@
울 님들.. 김치 어려워 하지 마세요.
알고보면.. 김치처럼 쉬운것이 없답니다.
서너포기 담구어 놓으면 한달정도는 꺼뜬히 나는데.. 이보다 좋은 반찬이 어디있나요.
우리몸에 좋은 발효음식 김치!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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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물김치 ▲ 초간단 백김치 ▲ 배추요리3가지 ▲ 배추안주*해장국 ▲수삼배추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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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금방만든 배추김치나 겉절이에 비오는날 제격인 칼국수 딱인데요~
2009/07/09 13:06슈퍼에서 사먹는 김치하고는 때깔부터 다르네요
2009/07/09 13:08저는 종가댁 김치를 주로 사 먹는데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저 빛깔은 나지 않더군요
에효~~~삼겹을 삶아서 두껍게 썰고 한손에는 김치에다 삶은고기를 얹어서
2009/07/09 13:09한입에 에효~~~증말 맛있겠어요 ㅎㅎ 짱님의 요리를보면 사진이고뭐고 다 치우고
짱님한테 요리나 배우고 싶어요 ^^
맛있겠어요.ㅎㅎㅎ
2009/07/09 13:11근데 재미있는게 추천 누르기전엔 2였는데. 글보면서 누르는순간 8로.
인기쟁이 맛짱님^^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 ~~ 우리는 귀챦아서 아직도 묵은지를 먹고 있는뎅 ~~
2009/07/09 13:14언제부터인지 김치 담그는게 넘 힘들어진거 같아요 ~~
이번 주말에는 꼭 만들어봐야지 ~~
지발 이맘이 변치말아야 할텐데 ㅎㅎ
으아 밥에 그냥 척 올려서 먹으면 꿀꺽~~
2009/07/09 13:43김치만으로도 밥 한 10공기는 먹겠습니다 ㅎㅎ
맛깔스러운게 맛짱님 댁에 따뜻한 밥 준비해서 방문하고 싶은 충동이~~~
2009/07/09 13:47아무래도 저 맛짱님 골수팬이 될것 같아요..
그래도 맛짱님을 알게 되어 넘 좋아요~~~
우와~~@.@
2009/07/09 14:01요거 너무 맛있겠어요...
한국 있었음 맛짱님한테 조금 얻어다가 맛이라도 볼텐데, 입맛만 엄청 다시다가 돌아가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입맛 당기네요.
2009/07/09 14:49우와~! 저희집도 김치 동 날려고 해요~! ㄷㄷㄷㄷ
2009/07/09 15:30완전 맛있겟다 ㄷㄷㄷ
김치가 숨쉬는 거 같애요~! ㄷㄷ
제대로된 배추김치 먹어본적이 언제이더냐.T^T 흑~
2009/07/09 15:56밥이 저절로 넘어가겠습니다.
2009/07/09 16:24밥 한 숟갈 먹고, 사진 한번 보고~~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2009/07/09 18:14뜯어서 한 입 먹어 봤으면...ㅋㅋ
쭉쭉 찢어서
2009/07/09 20:09밥숟가락 위에 척척 걸쳐 먹거나
국수 삶아 먹을때 함께 먹으면 최고일듯 합니다.
정말 맛있는 김치로군요..
2009/07/09 21:20군침이돕니다..
내일 당장 배추 사러가야겠어요..^^
아삭아삭 맛있겠습니다.
2009/07/09 23:12전.. 김치는 안하겠되더라구요. ^^ 홍콩에 김치만 전문으로 파시는 분이 있어서 거기서 사다먹어요.
아내는 사먹자고 하는데, 재료비랑 시간 등등 생각하면 믿을만한 분이 집에서 담구는 거 사다먹는게 나은 것 같아서요.
끼요옷~ 입맛 살아나는 듯한 ㅎ
2009/07/10 07:11정말 맛나겠어요 .. 라면 다섯봉 한꺼번에 먹어치울 수 있는
김치님들 맛있어 보여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집에 김치가 바닥나 사먹어야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볼만 하겠는데요.
2009/07/10 07:53그래도 김치는 어려워요.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겉절이 김치 너무 맛나보이네요
2009/07/10 08:37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김치 맛......침이 질질 흐르게 하네요.......이 반찬 한 가지면 한끼 식사 뚝딱 해치울 것 같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짱님....*^*
2009/07/10 09:12배추김치보니 먹음직 스럽네요.
2009/07/10 10:53금방 담근 김치 손으로 쭈욱~~찢어서~~
둘둘말아 ~~입안에 넣고~~ 손가락 쪼옥 빨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에
2009/07/10 12:59바로 한 김치 위에 놓고 먹으면 정말 최고죠...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으~악....
2009/07/10 23:30늦은밤......
대식인 저의 식욕을 마구 뒤흔들어 놓는.....
돼지고기 삶아서 맛짱님의 겉절이에 포~옥 싸서 딱 한입만 먹음......
좋은 꿈 꾸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흑흑 ㅠ,.ㅠ
이번주 토욜날 아들 외박나오는데 맛나게 오늘 김치담가야 겠어요//
2009/08/13 10:17이곳에 오면 나도 요리 하고픈 생각..그치만 집에 퇴근하고 가면
하기 싫어요..밑반찬도 없고..게으름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