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맛짱이 반찬이나 요리를 올리면서 제일 많이 사용했던 말들중에
'간단히'.'후다닥'란 단어들이 많이 있을거예요.
반찬 너무 어려워 하면서 만들기를 겁내는 요리초보 분들에게 좀 더 다가 갔으면 하는
맛짱의 마음이 들어 있는 단어들이지요~ 사실 맛짱도 너무 복잡한 요리나 반찬보다는 ..
간단히 조리를 하는것들이 좋거던요.그래서.. 그동안 간단히 만드는 요리를 많이 올렸어요.
그렇다고 맛이 뒤지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맛짱이 올린 요리들을 참고하여 만들어 본분들은
인정을 해 주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해서 오늘도 간단 요리 3총사를 소개합니다.
아래 만든것은.. 아이의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호두간장조림과 매콤한 양념 어묵볶음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파를 잔뜩 넣었고, 양갑에 감초처럼 식닥위에서 빠질수 없는 김치볶음에
아이가 좋아하는 참치를 넣어 볶았답니다.
이렇게 세가지를 만들어 도시락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맛짱네 저녁 반찬가지 해결을 하였답니다.
쌀을 씻어 취사를 눌러놓고 밥이 되는 30분(28분)동안
후다닥 만든 도시락 볶음반찬 3가지랍니다.
tip ....반찬을 빨리 만드려면..
* 재료 손질(씻어서 칼질까지)과 양념(조림장, 볶음장)을 미리 준비한다.
아주 간단하지요? 알고보면 별것도 아니랍니다. ^^;;
◈ 집곡밥, 참치김치볶음, 어묵양파볶음, 호두간장조림 ◈
제일 먼저 잡곡을 섞은 쌀을 씻어서 밥솥에 넣고 취사를 눌렀어요.
이렇게 후다닥 만든 도시락 반찬 3총사랍니다.
ㅎㅎ 밥이 만들어 지는 30분동안 만들었으니.. 후다닥 맞지요?
위에 세가지반찬은 각기 맛이 특색이 있으면서도
서로 아주 잘 어울리며 영양만점의 반찬들이랍니다.
제사를 지내고 가져온 동그랑땡을 데워서 함께 넣고 전체샷!
혼자먹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예요.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넉넉하게 넣었답니다.
이렇게 하여 이번주 화요일 도시락도 따뜻하게 준비를 하여
무사히 배달을 하였답니다.
영양만점 *간단한조리* 맛있는반찬!
이렇게 삼박자를 맞추어 아이디어 팍팍담은 맛있는 도시락 반찬이 계속질 예정이니..
혹시나 그 동안에 도시락 반찬에 고민이셨던분들! 이젠 걱정하지마시고 맛짱 블로그에 들려보세요.
맛있는 요리와 반찬이 이웃님들을 기다린답니다...ㅎ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등 산 갈 때 좀 훔쳐 가지고 가겠습니다.
2009/11/25 09:25요즘 전 밑반찬도 안만들고 김치하고만 먹네요^^
2009/11/25 09:33좋은하루 보내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2009/11/25 10:09호두간장조림 한 번 해 볼게요.
잘 보구 가요^^
정말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11/25 10:19간단히가 아닌 것 같은데요.
2009/11/25 10:24정성이 듬뿍!
앗...오늘 아침에 먹은 어묵양파 볶음입니다.
2009/11/25 10:39이런 반찬들이아렴 얼마든지 또 먹을 수 있습니다 ^^
우아~ 이정도이면 밑반찬 걱정 끝이겠는데요.. 제일 쉽사리 만날수 있는 반찬인데..
2009/11/25 11:13막상 만들면 어렵다는^^;;
얼른 만들어봐야겠네요!
2009/11/25 14:49글잘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가요^-^
언제 가야 하는데...ㅎ
2009/11/25 20:13보고 싶어요~~~~~
대문이 바뀌었군요... 맛있어 보여 만들고 싶어집니다.
2009/11/26 02:08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죠?
냄새 많이 안나는 도시락 반찬도 좀 만들어 주세요.
2009/11/26 07:49여긴 미국이라 도시락 쌀때 냄새 많이 나는 한국반찬들 싸주면 안되거든요. ㅠ.ㅜ
김치볶음 이런건 아예 엄두도 못낸답니다.
잘 배워갑니다-ㅎ 근데 저는 매운걸 거의 못먹어서 어묵을 간장 소스에 했는데 그래도 맛있네요 ^-^
2009/11/26 16:37매실청 대신 넣을 수 있는게 있나요? 집에 매실청은 없어서요...
2009/11/30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