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격도 팍한 국민식재료 콩나물 이였지만..요즘은 그렇지도 않은듯요.
수입산인지, 국내산으로 키운 콩나물인지,
유기농인지 아닌지..재료외 키운환경?에 따라서 콩나물 가격도 천차만별.
만만치 않는 가격이네요... 그냥 그렇다는 말씀 적어봅니당~~ㅎㅎ
콩나물은 조금 많은양(380그램)을 구입하여 오징어콩나물볶음을 만들고 남긴것으로 냉국을 만들었답니다.
더울땐 고저 시원한 냉국이 최고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녁에 시원한 냉국을 먹으려고.. 조금 더 더운 오전시간에 미리 만들어 보았답니다.
조리후 식혀서 냉장고로 직행,
저녁에는 좀 시원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아삭한 콩나물 냉국의 비법'을 알려드리면서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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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맛 없을 땐.. 아작아작 매콤한 오징어 콩나물볶음 ◈
[재료] 콩나물 100그램, 물3컵반(멸치), 홍고추 2분의1개, 소금2분의1숟가락, 마늘2쪽, 파
[참고]오늘 점심은 콩나물라면~!!
[해물요리] 입 맛 없을 땐.. 아작아작 매콤한 오징어 콩나물볶음
콩나물국을 만들기 위하여 육수를 먼저 끓여주세요.
물에 멸치를 넣은뒤에 5분정도 끓인뒤에 멸치를 건지고,
콩나물과 홍고추,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콩나물이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파를 넣어 파르르~~^^
불을 꺼 주세요.
불을 끈 뒤에 콩나물을 건져줍니다.
콩나물은 넓은 그릇에 펼쳐서 바람으로 식혀주고,
국물도 식은 뒤에 밀폐용기에 담아주세요.
콩나물을 뜨거운 국물에서 건져 식히는 거.. 요거이아삭한 콩나물 냉국의 포인트.
뜨거운 국물에 담근채로 식히는것과 는 다른...콩나물의 아삭함이 제대로 살아 있답니다.
국물과 콩나물이 완전히 식은뒤에 다시 담아주시고,
* 따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그릇에 담아낼때 함께 담아내도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주면 됩니다.
맑은 콩나물 냉국.
시원하게 드시고 땀은 쏙~!! ㅎㅎ
오늘같이 더운날, 땀을 식혀주는 최고의 음식이 되니 참고하여 보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콩나물카레 ▲콩나물밥 ▲콩나물볶음 ▲콩나물잡채 ▲콩나물해장국
20.방학특집 2 -각종 돈가스 만드는 법*커틀릿 레시피 모음집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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