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을까???
한겨울이지미나, 골목마다 상수도관 교체로 골목길이 엉망이다. 지금은 공사마무리단계로.. 파 놓은 길을 복구하는 중인데..
시장 골목길.. 새로 포장하여 굳히는 중인 콩크리드에 저질른 만행(?) ㅋ
들어가지 말라고 쳐 놓았던 줄은 아래로 쓰러져 있고,
콘크리트를 발라놓은 길은 발자국이 선명하다.
신발 발자국 크기가 작고 큰 것이 있는 것이..
생각없는 아이와 어른이 범인 일 듯 한데.....ㅎ
정말.. 누가 그랬을까??
'사는 이야기 >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석표와 다른 극장의 출입구 (16) | 2008.12.29 |
---|---|
♪ 웰빙시대에 맞추어 변해가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실 식당! (2) | 2008.12.21 |
요리가 담겨져 있던 일회용 용기의 칠, 먹어도 되나??? (8) | 2008.11.18 |
내새끼 먹는것만 보아도 행복한 것이 엄마의 마음! (9) | 2008.09.26 |
고유가시대, 저렴한 셀프주유기를 이용하세요. (12)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