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의 마지막 날.. 몇시간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
회원님들께 감사인사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텔레비젼을 보는데..
어느분이 상을 수상하면서 맛아무 멋진 말씀을 하시네요.
어제는 지나서 좋고, 내일은 다가오니좋고..
오늘은 함께 있어서 좋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맛짱도 같은 마음..^^
한결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울 회원님들이 계셔서 더욱 행복한 한였습니다.
2012년도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바다 한가운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합니다.
2012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이 ~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새해의 황금빛 기운 많이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살 수 있는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들 부자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2012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해드리고,
요리의 즐거움을 알려 드릴 수 있는 맛있는 향기가 있는 요리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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