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까지 맛있는 짜릿한 깍두기(디오스 김치냉장고)

최적의 온도로 4단계 유산균 관리를 해 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
 

 
 맛짱이 체험을 하면서 .. 맛있는 김치 톡톡으로 겨우내내 행복하였던, 디오스 김치냉장고 카림라시드 블랙.
정말 깔끔하고 웅장한 대용량 565리터, 국내유일 4룸(내부-7룸) 스타일,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랍니다.

 

 
위에서 아래, 좌우로 잡아주어 유산균이 좋아하는 온도를 맞춰 주는 기능으로 김치맛을 다시 한 번 꽉 잡아 주고,
김장독 원리를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유산균이 타사 대비 9배가 되어 최상의 김치맛을 내는 김치냉장고랍니다.

 

 

유산균 발효후 톡!하고 시원한 짜릿한 맛으로 겨우내내~

봄이 된 지금까지 최상의 김치 맛으로 가족들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는 배추김치.

 

유산균 톡톡! 맛있어서 톡톡 !

이렇게 유산균이 살아 있는 김치를 겨우내내 잘 먹었답니다.

 

차별화 된 온도 조절로  더 맛있는 김치. 톡하는 시원한 김치를 만들어 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 덕분에 일년내내 김치 걱정이 없었는데요.

 

 

 

오늘은 제주 무를 이용하여 국물까지 맛있는 짜릿한 깍두기를 만들었답니다.

디오스 김치냉장고에서 숙성되어 더 맛있는 깍두기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깍두기는 간단히 만들수 있는 김치중에 하나인데요.

맛있는 제주 무가 봄과 함께 다 들어가기 전에 만들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넉넉히 만들어 몇 집 나누고 현재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

 

ㅋ~ 봄철 피로를 날려주는 상큼한 깍두기라고 적으면서.. 이런 표현이 맞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잘 익은 깍두기를 먹으면서.. 요거 정말 상큼하니 맛있다.. 라는 생각이 먹을때마다 들길래..

제목을 .. 무의 생김새와는 조금 동 떨어지는 것 같지만.. 상큼한 깍뚜기로 적어 봅니다.

국물까지 맛있는 상큼한 깍두기.. 자세한 포스팅 들어 갑니다.

 

깍두기는 만드는 법도 완전 간단하니..

국물이 잘박한 숙성된 깍두기의 풋풋하고.. 상큼함으로 봄철 피로 증후군을 날려보세요.

 

 

♪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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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까지 맛있는 깍두기◈

 

 

[재료] 무 6개(1개당 평균 1.6kg), 3분의2컵, 마늘 5통, 생강 , 새우젓3분의2컵~, 고추가루 1컵~,

매실청 1컵, 찬밥 3분의2공기, 깨소금

 

 

맛짱의 다리보다 더 굵은 제주무를 여섯개를 준비하였습니다.

단단한 겨율무보다는 수분이 좀 많지만.. 햇무보다는 맛있는 제주무랍니다.

 

ㅋ~ 김장을 할때나 꺼내는 스텐레스 양푼을 .. 이번에는 깍두기를 만드느라 꺼냈네요.

 

 

손이 좀 아픈 관계로.. 옆지기에게 썰어 달라고 하였더니~

이렇게나 이쁘게 잘 잘라 놓았네요.

 

큰 양푼에 한가득~~!!

 

소금 한컵 술술 뿌리고, 아래 위로 잘 섞이게하여 두세요.

 

무가 달아서 단맛을 첨가하지 않았는데요. 무의 맛이 덜하면.. 단 맛을 내는 슈가 등 기타 식재료를 넣어도 괜찮습니다.

 

  

무가 절어서 수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른 재료를 준비하고 밥을 먹을 동안 두었는데.. 수분이 완전 벙벙~ㅎㅎ

 

 

양념을 하기전에 .. 무를 절인 소금물을 떠서 ~

아래 양념과 같이 갈아 주었습니다.

 

 

깍두기의 양념은..별다른 재료 필요 없습니당.

찬밥 한공기, 마늘, 생강, 새우젓.. 그리고 쪽파 작은것 한단이면 땡! ^^

 

 

준비한 재료에 넣어주세요.

양념을 모두 넣어 갈아줍니다.

 

새우젓은 굵은 것이 아니라 그대로 넣어도 되는데요~

간이 들쭉날죽하여 갈아서 간단히 양념을 하였답니다.

  

무 절인물은 거의 다 따라 내주시고~~ㅎㅎ

이렇게 곱게 갈은 양념풀은 ..

 

 

절인무에 넣고.. 고추가루, 쪽파를 넣어서 버무려 줍니다.

 

대충 썰렁썰렁 섞었다가~~ㅎㅎ

 

 

본격적으로 ~~^^

 

 

옆지기의 손이 아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금 많은 양이라  .. 손이 아픈 맛짱이 할 수가 없었어요.

.. 아래위로 잘 섞어가면 양념을 잘 묻도록 하고요~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맞추면 되고, 단 맛을 각종 청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맛짱은 매실청을 넣었는데요.. 국물이 생기는 것이 싫으신분은 다른 감미료와 섞어서 양념을 하시면 되고,

고추가루는 색을 보아가면서 추가로 더 넣으시면 됩니다.

 

무를 절이면서 나온물을 거의 따라 버리고 양념을 하였지만,

겨울무 같지 않아서..깍두기에서 수분이 어느 정도는 더 나온답니다.

 

 

깨소금은 지역마다 넣기도 하고 넣치 않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깨를 좀 넣어보았습니다.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양이 만들어 졌습니다.

 

 

밀페용기에 담으니.. 이만큼씩 3개 담겨 집니다.

 

맛짱네 하나.. 엄니와 아이 고모집으로 하나씩 시집보냈습니다.

 

나머지 한통은 빨리 먹을 요량으로 실온에서 하루정도 두었다가~

디오스 김치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풋풋한 맛에 아삭한 맛이 좋은데요.

 

몇일 지나니 국물이 많이 생겼구요...깍두기 맛이 얼마나 더 좋은지~~ㅎㅎ

요즘은 잘 익은 깍두기에게 푹 빠졌답니다.

 

 

 

이 사진은 깍두기를 담아 디오스 김치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째 되는 사진입니다.

 

처음보다 국물이 많이 생겼구요...깍두기 맛이 얼마나 좋은지~~ㅎㅎ

디오스 김치냉장고는 역시~~ 소리가 절로 납니다. 이렇게 잘 익은 깍두기에게 푹 빠졌답니다.

 

어제 저녁 먹을때 찍은 사진인데요.. 국물이 짜릿한 것이..깍두기와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아삭아삭.. 짜릿한 국물을 먹을때 마다 봄철 피로 증후군이.. 휙~ 날라가는 것 만 같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김장김치보다는 풋풋한 것이 입에 땡기는 시기인데요~

 

올해는 배추도 무도 가격이 착하니.. 더워지기전에 김치도 담구시고,

햇무가 나오기 전에.. 제주무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깍두기도 담구어 보세요.

봄 철에 깔깔해진 입 맛을 찾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

 

 

 

* 이 글을 디오스 김치 냉장고 협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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