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맛이 끝내주는 깍두기

최적의 온도로 4단계 유산균 관리를 해 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
 

 
 맛짱이 체험을 하면서 .. 맛있는 김치 톡톡으로 겨우내내 행복하였던, 디오스 김치냉장고 카림라시드 블랙.
정말 깔끔하고 웅장한 대용량 565리터, 국내유일 4룸(내부-7룸) 스타일,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랍니다.

 

 
위에서 아래, 좌우로 잡아주어 유산균이 좋아하는 온도를 맞춰 주는 기능으로 김치맛을 다시 한 번 꽉 잡아 주고,
김장독 원리를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유산균이 타사 대비 9배가 되어 최상의 김치맛을 내는 김치냉장고랍니다.

 

 

유산균 발효후 톡!하고 시원한 짜릿한 맛으로 겨우내내~

여름이 된 지금까지 최상의 김치 맛으로 가족들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는 배추김치.

 

유산균 톡톡! 맛있어서 톡톡 !

이렇게 유산균이 살아 있는 김치를 일년낸내 잘 먹었답니다.

 

디오스 김치냉장고는 차별화 된 온도 조절로 톡!하고 시원해서 더 맛있는 김치.

오늘은 봄 날 ..입 맛을 살려주는 깍두기.  저장무로 짜릿한 맛이 끝내주는  깎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제주무가 나오지만,.. 요긋은 저장무랍니다.

꽃피는 봄날이지만,.. 여러집이 나누어 먹으려고 조금 많은 양을 만들었는데요.

무가 얼마나 단단한지요. 자르느라 손에 물집이 다 잡혔습니다.

 

 깍둑썰기를 하여 소금에 살짝 절여 주시고, 양념을 하는데요.

무를 소금에 절일때 나오는 물이 많으면 반정도 따라 버리고 양념을 하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깍두기에서 나오는 양념 국물을 좋아하여 그대로 양념을 하였답니다.

10~15분정도 절이고 고추가루로 색을 입혀두었다라.

다진생강, 다진마늘, 새우젓을 넣어서 버무리고,

단맛을 내는 청을 넣고 단맛을 조절한후에 파를 넣고 간을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간을 맞출때는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조금씩 넣고 소금이 녹을때 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새우젓을 한번에 많이 넣는 다거나.. 싱겁다고하여 천일염을 듬뿍 넣으면..

간이 우러나온후에 아주 짠 깍두기가 된답니다.

ㅋㅋ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요.. 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 소금에 절이고 새우젓과 양념을 넣어 버무린후에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단맛은 무가 달고 맛있어서 매실청은 소량으로 넣었답니다.

어렵지 않게 뚝딱뚝딱하여.. 이렇게 많은 양이 만들어 졌답니다.

여러집이 나누어 먹을 것이라 각자의 통에 담았구요.

작은 통 하나는 맛짱네 몫으로 남겨 두었답니다.

김장 김치를 다먹을 후에 빈 공간은 오징어와 건어물, 국내산 약초로 구성된 십오약초  약초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

뒤쪽에는 재작년 묵은지가 자리를 하고 있고요,. 이번에 담은 깍두기는 꺼내 먹기 좋게끔 중간 앞쪽으로 넣었습니다.

위에 깍두기는 실온에서 하루 반나절 두었다가 디오스 김치 냉장고에서 3일 정도 숙성을 시킨후에 꺼낸것이랍니다.

깍두기에 양념을 조금 씻겼지만.. 국물이 완전 짜릿하고요. 무가 아삭아삭!

맛이 좋아서 이제는 깍두리 통이 비웠졌고요.. 다른집으로 시집을 간 깍두기들 인기도 최고 였답니다.^^

환절기에 깔깔한 입맛을 살려주는 짜릿한 맛이 끝내주는 깍두기.

남은 국물은 국수나 면을 비벼 드시면 다른 김치 국물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다음에 깍두기 국물로 만든 요리도 선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당~ㅎㅎ

배추 김치뿐만 아니라.. 깍두기가지도 맛있게 만들어 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

완전 사랑합니다. ^^

*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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