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짜장볶음과 꽃빵은 맛짱네 가족이 좋아하는 요리중에 하나랍니다.
특히 주말에 온가족이 함께 먹거나, 수다모임의 간단한 요리로도 잘 어울리는 음식이예요.
그렇다고 아이들만 좋아 하는것은 아니구..저희집을 생각하면 어른도 좋아하는 요리랍니다.
예전에 꽃빵이 마트에 팔지 않을때는 중국요리 재료상에 가서 구입을 하였고,
그 후로는 집에서도 가끔 나들어 먹고는 하였는데.. 오늘은 시판용 꽃빵으로 올려 봅니다.
이 꽃빵은 부추잡채, 고추잡채등에도 잘 어울리고.. 살짝 튀겨서 단 맛을 가미하여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야채듬뿍에 짜장을 넣은 먹은 것을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야채가 쳐지지 않고 정말 잘 볶아졌네요~ㅎ
야채는 겉이 살짝 익는 정도이어야 씹는 질감이 느껴지고 맛있답니다.

완성된 야채 짜장 볶음은 접시에 푸짐이 담습니다.

꽃빵(찜통에 쪄서-김이오른 찜통에 5~10분 찐다.)도 함께 뺑돌라 담거나 따로 담아서 냅니다.
상에 낼 때는 개인접시를 하나씩 준비하여 두시면 각자 덜어서 꽃빵을 펼쳐서 양념된 야채를 싸서 드시면 됩니다.

따뜻한 차와 함께 드세요.~^^

준비해 놓은 파채와 생강채는 따로 꽃빵에 싸서 춘장을 곁들여 드시면 또다른 별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가족들이나 친구들 모임에서 드실 별식으로 강추입니다~^^*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스크랩을 하시려면-----------------> ♪ 야채짜장볶음과 꽃빵, 수다모임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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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블로그 돌아보는것이 괴롭습니다. 제가 아는 블로거 분들은 밤에 이렇게 요리 글을 올리시는지..아흑...원망스럽습니다...쩝..
2007.12.31 00:45 신고저두요...ㅠㅠ
2007.12.31 21:00 신고맛짱님
2007.12.31 04:07 신고2007년도 이제 아듀를 하자고하네요.
새해에도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로
살아가는 한 사람이 되시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2008.01.03 12:58 신고비밀댓글입니다
2007.12.31 07:56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3 12:57 신고으~~~아침부터 거의 죽음입니다.^^
2007.12.31 09:12 신고에궁.. 꼬모님 늘 감사합니다.^^
2008.01.03 12:58 신고움메..
2007.12.31 17:47 신고이렇게 맛나는 요리로 나를 유혹하다니..
남은 것 있나요,
저도 수다 떨고 시포요.
ㅎㅎ 수다 함게 떨어요~^^
2008.01.03 12:59 신고요새 가족들과 환상의 커플을 보았어요. ^ ^
2007.12.31 20:56 신고정말 재미있더군요.
거기에서 짜장면 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엄청 먹고 싶었었지요.
저도 얼마전까진 짜장 가루가 있어서 가끔 해먹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커다란 한봉지 분명 남았었는데, 못찾겠어요.
애들도 넘 먹고 싶다고 하고, 저도 먹고 싶은데....
그런데 오늘 여기 오니 또 짜장...
아!!!!!!!!!! 괴롭다.... ^ ^
어저지요..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염장을..^^;;
2008.01.03 12:59 신고지송합니다...ㅎㅎㅎ
요새 가족들과 환상의 커플을 보았어요. ^ ^
2011.07.29 20:36 신고정말 재미있더군요.
거기에서 짜장면 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엄청 먹고 싶었었지요.
넘 먹고 싶다고 하고, 저도 먹고 싶은데....
2012.04.03 21:32 신고감사합니다 나에게 많은 도움이
2012.11.28 15:15 신고http://www.cheaperboot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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