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 없을때 술술 넘어가는 부드러운 감자새우죽

울 이웃님들 주말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맛짱은 고저 방콕~ㅎㅎㅎ
덥기도 하고 입맛도 별로고.. 하여간에 꼼짝하기 싫은 날이기에 휴일을 편안히 보냈어요.

한주일 열심히 달렸으니.. 이렇게 쉬어 주어야 워기회복에 도움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쉬는 날에는 음식도 누가 만들어 주는것을 먹는것이 최고인데~그쵸~!
그런데 음식은 지가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바로.. 제철을 맞이하는 새우로 맛있는 죽을 만들었어요.

새우의 발그스름 한 색이 그대로 나온것이 맛깔스럽게 만들어진 고소한 감자새우죽~
입 맛 없는 날 만들어 먹었더니.. 술술 잘 넘어가네요. ^^

오늘은 창업에 도움이되는 정보 적고 포스팅 들어갑니다.
10년이상 외식업 전문교육기관인 한솔외식연구소에서는 외식업 전문 컨설팅기관인 외식연구소에서
내노라하는 최고의 컨설턴드를 모아 음식점 창업강좌와 컨설팅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속시원하게
알려 드리고 있답니다.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불안할때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어요.알고 시작하면 그만치 실패율이 적어지잔아요.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들려서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여 보시고, 외식창업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클릭)


◈ 입맛 없을때 술술 넘어가는 부드러운 감자새우죽 ◈

 

[재료] 쌀 1컵3분의1, 새우 20마리, 물, 소금

죽을 만드려면 쌀을 먼저 불려야 하는데요~
쌀을 씻어서 불리는 시간에 다른준비를 하면 된답니다.

* 찬밥을 이용해도 된다.

다른재료는 위에 적었다시피.. 새우가 있고요
새우와 맛의 조화를 잘 이루는 감자를 준비하엿답니다.

* 물의 양은 6배(된죽), 7배~(진죽)이 만들어 지니 개인의 취양대로 조리한다.



새우는 대하사이즈는 아니고 중하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활새우랍니다.
그래도 배송지에서 직송되어 온 것이라 아주 싱싱해요.

배송되었을때는 바쁜관계로 냉동실로 직행하였다가 .. 김치냉동고에서 해동을 한것이랍니다.
껍질을 벗기고 .. 껍질은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육수를 만들때는 다시멸치 몇마리 추가~ㅎㅎ
감자는 채를 썰어 잘게 다지면 재료준비는끝~!



에공.. 아니당.. 제일 중요한 새우살을 잊어버렸네요.
껍질을 벗기고 손질한 새우는 다지는 정도는 아니고 잘게 썰어주세요.

우째 사진색이~~ㅎㅎ
그래도 새우의 싱싱함은 보이죠?
요거이 아주 싱싱하고 찰진 새우살 이랍니다.
이제 재료 준비는 완전히 다 한거구요~
바로 조리를 하면 된답니다.



불린쌀과 다진감자, 참기름을 넣고 달달달 볶아주세요.

[참고] ♪ 쫀득한 감자조림 만드는 법

이렇게 감자와 쌀을 함께 볶아서 죽을 끓이면 쌀이 완전히 퍼져도 감자의 형태는
또릿하게 그대로 남아 있어.. 그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답니다.(아래 확대사진 참고)

* 찬밥으로 죽을 끓일때는 감자를 볶은뒤에 찬밥을 넣어주시고, 물의 양을 줄이면 된다.



쌀이 살짝 투명색이 돌면되는데요..새우껍질로 만든듁수와 물을 섞어서 넣어준뒤에 
쌀이 충분이 퍼지게 끓이면 된답니다. 

 

죽을 끓일때는 처음에는 젓지말고 뚜껑을 닫고 끓이고,
끓일때는 넘치지 않게 뚜껑을 살짝 기울여 불을 줄이고 끓여주세요.



쌀이 퍼지기 시작을 하면 다진 새우살을 넣은뒤에 잘 저어 눌지 않게 끓이면 된답니다. ^^
죽이 완성이 되면..간은 소금으로 하면 끝! 식사로 먹을 것이라 조금 된죽으로 끓였어요.



쨔잔~~ 요거이 발그스름한 색이 아주 매력적인! 완성된 새우감자죽이랍니다.

보이시죵?  잘게 자른 감자지만..아주 또렷하게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거요~ㅎㅎㅎ
가운데 왕새우는 일부러 한마리를 통채로 넣어서 익혔어요.



새우살이 넉넉히 들어간 감자새우죽.. 입에 착착 붇는맛이 그만입니다.
자 한숟가락~ 맛 좀 보셔요~^^

새우죽이 찰진것이 마치 찹쌀로 끓인것 같았었다는..ㅎ
김치와 오이지 무친것하고  맛나게 먹었답니다.

[참고] ♬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는! 저렴한 한주일 밑반찬 8가지

ㅋ~ 입맛 없다면서 매일 매일 끼니를 잘 챙겨먹는 맛짱입니다.



요리를 하면서.. 입맛이 없다면서.. ㅎ
매일매일 새로운요리를 뚝딱 먹었다는 소리를 적기가 민망스럽기도 합니다만,
이렇게라도 먹으니 매일 포스팅을 하는 힘을 얻지 않나 싶기도 해요.
하여간에.. 요즘은 입맛이 없어서 무얼만들어 먹을까?? 하면서 살고 있어요. ^^;;

이제 더위가 대충 끝났구나 했는데..
삼복더위보다 후덥지근 한것이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맛짱처럼 기운빠져 하지 마시고..
맛난요리 많이 드시고 남은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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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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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한솔외식창업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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