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구리 브라우니~ㅎㅎㅎ
초코렛맛이 진하고 쫄깃한 브라우니.. 요거 맛짱이 가끔 만들어 먹는데요~
오늘도 후다닥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연한 블랙커피와 한잔~ㅎㅎㅎ
달다구리한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몇분만 투자하면 만들어지는 브라우니~
브라우니에 오늘은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ㅎㅎ
궁금하신분 아래로 쭈욱~~ ^^
[재료] 큐원홈메이드 브라우니믹스(리치 & 오리지널) 320그램, 물45ml, 아몬드가 들어있는 종합견과류
요거이..새로나온 진하고 충부한 큐원 홈메이드 브라우니(리치 & 오리지날)랍니다.
한봉지에는 320그램 브라우니 믹스가 들어 있어요.
요 신제품 브라우니는 고품격 벨기에산 초코렛칩을 사용하여
진하고 존득한 정통 유러피안 브라우니스타일이예요.
늘 이야기하지만.. 믹스에 물을 넣어 반죽을 한뒤에 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 휘리릭 돌려주면 완성이 되지요.
오늘은 만드는법에 나온 물용량보가 조금 적게 넣었어요.
조금 되직한 브라우니 반죽이랍니다.
바닥은 제빵용으로 사용을 하는 실리콘지예요.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약 40그램정도) 떠서 바닥에 얹고 .. 종합견과류를 넉넉히 올려주세요.
혹여나 브라우니를 어지 만들려고 저리 구울까?하고 감작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건데요..
ㅋ~ 오늘도 역시 변화를 주어 .. 쿠키식으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납작브라우니를 만들었답니다.
브라우니 반죽이 익으면서 납작해지는 거는 다 아시죠?
반죽을 담을때는 반죽과의 사이를 넉넉히 띠어주세요.
처음에는 시범적으로 2개만 구웠어요
600와트 전자렌지에서 1분20초 돌렸습니다.
ㅋ~ 전병 맹키롬 이렇게.. 납작.. 쬐께 볼품이 없기는 하지요?
2~3분정도 식힌후에 칼을이용하여 떼어냅니다.
가운데 사진이 떼어낸뒤에 뒤집은 모양이예요.
초코렛이 녹아서 더욱더 진하게 보입니다. 이대로는 손으로 들고 먹기가 어려워요~ㅎㅎㅎ
완전히 식기전에 반으로 접습니다.
기호에 따라 반을 접기전에 견과류를 더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반죽의 반은 실리콘 주름지컵을 이용하였어요.
지름 8센치정되가 되는 크기의 주름지컵에 반죽을 3분의1정도 넣은뒤에 견과류를 넉넉히 올려주세요.
쿠키처럼 납작하게~^^
아몬드가 많이 들어서 더욱더 고소한 납작브라우니랍니다.
6개를 넣어서 1분 50초정도 돌려 주었습니다.
주름지 컵에 담아 만든것은 두입 베어 먹을 정도 크기의 견과루 브라우니~ㅎㅎㅎ
한접시에 담아주세요.
요래 담아서 내면.. 손님다과상에도 좋고요~
후식으로 내어 놓아도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납작브라우니에 견과류를 넣은것을 잘라보았어요.
ㅎㅎ 견과류가 우르르~~
이렇게 진한 브라우니에 ..초코렛과 잘어울리는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가 넉넉히 들어가..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즙니다.
가끔.. 단것이 땡기는날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홈메이드 브라우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블랙커피 한잔과 즐기는 브라우니~
손님초대시 간단한 후식으로 내어 놓아도 짱이지만!
일년을 마무무리하는 이시점에 이렇게 차려놓고
가족들과 일년을 마무리하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것도 좋고요~
혼자서..진한초코렛맛이 나는 브라우니와 커피한잔과 여유로움을 즐기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얼마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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