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즐거운 주말 입니다~ㅎㅎㅎ
오늘은 가볍게 주말을 시작하였는데요~
오랜만에 맞이 하는 주말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봄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가요?
아님 도시락에서 해방이 되어서 그런가요? ^^;;
아침에는 뭔가가 허전한것이~
웬지 할일이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마구들면서..
마치 일요일같은 토요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랜만에 아이도 늦잠을 자고.. 조금 늦은 아침을 든든한 별식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가끔만들어 먹던,, 어느 팸레메뉴에서도 자주 볼수 있었던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원래는 닭가슴살을 이용하여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어제 구워 먹고 조금 남아있는 훈제오리고기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점. 든든한 오늘의 브런치 메뉴.. 포스팅 들어갑니다. ^^
◈ 든든한 한끼가 되는, 오리훈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
샌드위치용 식빵 6장 - 샌드위치 2개분량입니다.
슬라이스치즈 2장, 슬라이스햄 4장(얇아서 2장씩 넣어서 4장을 준비하였어요.)
훈제오리 고기 기름이 적은 부분으로 준비하였어요.
올해 첫수확을 만들어진 수제 딸기쨈, 우유, 달걀을 준비하였어요.
[재료] 식빵 6장, 슬라이스햄 4장, 슬라이스치즈 2장, 우유 4~5숟가락, 달걀 2~3개
소금 약간, 후추가루, 기름
식빵 한쪽면에 딸기쨈을 펴 바르고 -> 햄 -> 치즈 -> 딸기쨈을 바른 식빵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오늘에 하이라이트..ㅎㅎ
훈제오리고기인데요. 닭가슴살대신 넣어주었답니다.
닭가슴살을 양념하여 익힌뒤에 넣는 과정이 없으니 한결 편합니다.
[참고] 한끼식사로도 든든한 닭가슴살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다시 딸기쨈을 바른 식빵을 덮어주고, 알끈을 제거한 달걀에 소금, 후추가루, 우유를 넣어 잘 섞은뒤에~
만들어놓은 샌드위취를 퐁당 투하.. 골고루 잘 묻게해주세요.
뭐 기호에 맞게 튀겨주어도 되지만, 맛짱은 기름을 넣은뒤에 골고루 돌려가며 달걀물이 익혀지도록 하였어요.
다 만들어진 훈제오리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한개는 반으로 다른한개는 4등분하였어요.
[참고]떡볶이레시피*튀김*간식류 모음
반으로 자른 오리훈제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맛요? 당근 맛나지요~ㅎㅎㅎ
4등분으로 자른 것이예요. 갈끔하게 잘 잘라졌어요.
드실대는 과일과 쥬스, 우유를 곁들여서 드시면 되요.
맛짱은 커피와 먹었어요~^^
요거이 굳이 말을 안해도 맛을 아시겠지만요~
달콤한 딸리쨈과 맛있는 훈제오리고기의 맛, 고소한 치즈와 햄의 조화가 일치?하여~
입에 딱 맞는 샌드위치랍니다.
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요~
따뜻한 봄날 나들이때 만들어 도시락으로 준비를 해도 좋은 듯 합니다.
오늘아점, 브런치로 만들어 먹은 든든한 호리훙제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개인적으로 반쪽만 먹어도 완전 든든! 충분한 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ㅋ~ 팸레에서는 닭가슴살로 만들지만요.
난, 훈제오리로 만든다~!! ^^
참고하여 보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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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헬헬 맛있겠당
워먹으면 맛없는데 반찬으로 맛나게 해먹다
일요일같은 토요일이라는 생각이 들더
으면 맛없는데 반찬으로 맛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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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어느 누구도 우리나라의 어려운 현실에는 그다지 낙관적이지는 않은 게 큰 아쉬움입니다.
그래도 올블로그에 블로그 인증이 안되서 메일을 보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요상하게 와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とは、建物の形状にあった映像をプロジェクターで投影し、あたかも実際の建物が動いているような印象を与えたり、違う建物になってしまうかのような印象を与える映像表現技法の一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