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간식 고구마 그라탕

최적의 온도로 4단계 유산균 관리를 해 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
 

 
 맛짱이 체험을 하면서 .. 맛있는 김치 톡톡으로 겨우내내 행복하였던, 디오스 김치냉장고 카림라시드 블랙.
정말 깔끔하고 웅장한 대용량 565리터, 국내유일 4룸(내부-7룸) 스타일,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랍니다.

 

 
위에서 아래, 좌우로 잡아주어 유산균이 좋아하는 온도를 맞춰 주는 기능으로 김치맛을 다시 한 번 꽉 잡아 주고,
김장독 원리를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유산균이 타사 대비 9배가 되어 최상의 김치맛을 내는 김치냉장고랍니다.

 

 

유산균 발효후 톡!하고 시원한 짜릿한 맛으로 겨우내내~

여름이 된 지금까지 최상의 김치 맛으로 가족들의 입 맛을 사로 잡았던 배추김치.

아쉽지만..다 먹었지었기에.. 아듀~~ㅎㅎ

 

유산균 톡톡! 맛있어서 톡톡 !

이렇게 유산균이 살아 있는 김치를 일년낸내 잘 먹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껴먹는 묵은지를 이용하여 만든 간식.

아이가 좋아하는 고구마 그라탕을 만들어 보았네요.

든든한 간식은 물론 한기 식사도 되는 고구마 그라탕이랍니다. ^^

[재료- 그라탕 2그릇] 고구마 2중간크기 3개, 김치 150그래 정도, 양파(소금, 후추가루, 기름),

모짜렐라 치즈 넉넉히, 파마산 치즈가루, 파슬리가루

중간정도의 고구마 3개를 쪄 주었습니다.

달달한 고구마가 참 맛있네요.

* 고구마는 상처난 부분과 앞뒤를 도려내고 껍질채 쪄주었습니다, *

다소 허옇게 보이는 배추김치 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치인데요.. 고구마 그라탕에 넣으려고 양념을 대충 털어내고,

양념 국물을 짜 주었습니다.

유산균이 톡! 하는 배추 김치.. ^^

김치가 면연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우리 생활에 맛있는 김치와 항상 같이 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찐 고구마는 으깨주고~

고구마 그라탕에 들어갈 양파는 채를 썰어서 추추가루 약간에 소금을 넣고,

양파 숨이 죽을 때까지만 볶아서 다른 접시에 담아두고,

김치는 조금 센불에서 수분을 날리는 정도로만 휘리릭!!

으깬 고구마에 볶은 김치, 볶은양파, 옥수수 통조리를 넣었습니다.

잘 섞은 후에 맛을 보니 간이 얼추 맞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모짜렐라 치즈인데요.

조금 미리 꺼내어 두었습니다.

치즈를 넉넉히 넣고 섞어! 석어~~ㅎㅎㅎ

오븐용 그릇에 담고, 위에 치즈를 올려주세요.

좀더 이쁘라고 슬라이스 치즈도 같이 얹었습니다.

센 불에서 조리를 하면 그라탕 속까지 열이 전달이 안될수도 있으니~

170~180도 정도, 오븐 중간 아래단에서 15분정도 구워 주시면 됩니다.

요래 노릇노릇 잘 만들어 졌답니다.

그라탕은 뜨꺼울때 먹는것이 제맛이니.. 만들어서 바로 ~^^

달달한 고구마와 맛있는 김치. 고소한 치즈의 어우러짐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요~ㅎㅎ

디오스 김치 냉장고에서 잘 숙성된 맛있는 김치로 만들어 더 맛있었던 고구마 그라탕이랍니다.

먹다가 아차차! 한그릇은 그냥 먹고, 다른 그릇은 치즈가루와 파슬리 가루도 솔솔~!!

이렇게 고구마 그라탕 2그릇을 뚝딱 먹었네요.

아이가 얼마전부터 그라탕이 먹고 싶다고 했는디.. 이제서야 만들었네요.

기다림과 맛있는 김치로 만든 것이라 더 맛있었던 고구마 그라탕.

든든한 간식으로 참고하여 보시길요~^^

*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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