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무굴조림 이런요리 보셨어요? 굴조림이라는거..ㅎㅎ 조금은 낯설겠지만.. 굴요리가 정말 몇가지 안되는 것 같아~ 이궁리저 궁리하다가.. 굴을 이용하여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결론이 궁금하시죠? 그 결론이라는거.. 맛이죠? ㅎ 맛이? 요거이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꼭 만들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아마도 연세드신분도..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ㅋ~ 동문서답이지요? 맛짱이 개인적으로 완전 반한맛이라는거.. 끝까지 동문서답이지만.. 아래로 쭈욱 내려가면 맛이 보이니 참고하여 보세요~^^ ◈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무굴조림 ◈ [재료] 무 2조각(지름 10cm*2cm), 굴 400그램 청.홍고추 1개씩 물 1컵, 간장 2숟가락반, 생강맛술 3숟가락, 조청 2숟가락, 레몬즙 1숟가락, 깨소금 * 심.. 더보기 새콤달콤 별미, 맛있는 레드키위쨈 키위는 후숙과일이라 잘 보관을 하면 저장성이 높은데요~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소홀이 하였더니.. 몇개가 너무 많이 익었네요. 한꺼번에 먹을 수도 없고 ..조금더 두자니 버리수도 있는 상황이~^^;; 그래서 농익은 레드키위를 이용하여 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렇게 맛있는 쨈을 누가 농익은 과일로 만들었다고 하겠습니까? 농익어 당도는 더 높고, 수분은 짱이여서 그런디 더 맛있는 쨈이 만들어 졌네요. ◈ 새콤달콤 별미, 맛있는 레드키위쨈 ◈ [재료] 레드키위 8개정도 (550그램~), 설탕 100그램(2분의1컵), 레몬즙 3~4숟가락 그 동안에 골드키위, 레드키위는 먹어보았지만, 위에 있는것은 보시다시피.. 레드키위라 불리우는 홍다래랍니다. 제주도에서 재배된지 4년째는 과일로, 제초.. 더보기 이전 1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