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속풀이 해장국으로 좋은 배추속대국 요즘.. 몇일 기름진 음식을 드셔서..더부룩해진 속을 달래기 좋은 토장국 소개 합니다. 그럴때 만들어 드셔보세요. 아주 깔끔한 맛이 속까지 개운해 진답니다.^^ 구수한 맛보다는 시원한 맛이 더 많이 나는 맑은 토장국이예요. 토장국을 끓일때.. 쌀듯물을 이용하여 끓이면 구수하면서 토속적인 맛이 많이 나고, 멸치다시물을 이용하면 국물이 맑고 시원한 맛이 많이 난답니다. 찬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따뜻해지면서 속이 확 풀리는 토장국~! 술자리후에 속풀이 해장국으로도좋은 배추 속대국이예요. 만들기도 쉬우니.. 한냄비 끓여 드시고 몸은?따뜻해 지고 속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껴보시길요~^^* 배추 속대는 어슷썰어 끓는 물에 살짝데쳐서 찬 물에 헹구고, 썰어놓은 소고기와 함께 된장에 무친뒤에 멸치다싯물에 된장을 푼 .. 더보기
♪ 명절음식 재활용요리 모음 [송편맛탕재료] 송편 7개, 포도씨유, 설탕 1수저 송편을?팬에 기름을 약간 넉넉하게 두루고.. 넘 세지 않은 불에서 뒤집어 가면.. 노릇노릇하게...젓가락으로 송편의 표면을 건드려보았을때.. 살그락 소리가 나면 됩니다. 노릇하고.. 살그락 소리가 나면 ..설탕 한수저를 노릇하게 구운 송편위에 흩어뿌리기를 하고.. 불을 약간 세게하여..송편을 골고루 굴려줍니다. 요렇게 맛탕을 만들면..넘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한?송편 맛탕 완성이예요. 송편에 설탕을 완전히 입히면.. 넘 달아요.. 양쪽 면만 묻도록 하여 주시면 됩니다. [재료] 나물 1접시, 밥 1공기, 달걀 1개, 찹쌀가루 2~3수저, 포도씨유, 빵가루 그 외 야채약간 다져서(잡곡밥이라 색을 좀 넣었어요), 1. 나물은 종쫑 썰고, 밥에 달걀, 나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