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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 맛이 일품! 해장되는 굴라면 요즘은 아이가 방학중이라 하루에 세끼를 다 챙겨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평소에는..아이가 학교를 가고 옆지기가 출근을 하면 , 간단히 챙겨먹고..커피로 마무리하는 아침식사를 하는데요~ 아이가 있으니 덩달아 세끼를 다 먹고 있는 맛짱입니다. 오늘은 점심에 만들어 먹은 굴라면을 포스팅하여 봅니다~ㅎㅎ 뭐 별거라고 라면을 포스팅하나? 하시겟지요? 그런데.. 요거이 별거가 아닌게 아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국물이 끝내주는 그런라면이라고나 할까요? 해장 라면으로도 충분한 맛의 시원하고 개운한 굴라면이랍니다. ◈ 션한 맛이 일품! 해장되는 굴라면 ◈ [재료] 굴 3분의2컵, 매운맛이 나는 라면 1개, 물 600ml(일반라면물양 550ml) 양파 4분의1개, 당근약간(말린당근을 사용하였음.), 매운고.. 더보기
♪ 간식되고 안주되는 , 매콤바삭한 깐풍만두 맛짱네 가족들은 만두하면.. 종류를 불문하고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만두를 자주 만들기도 하고, 시판용을 사다 먹기도 한답니다. 시판용 만두는 주로 작은 크기의 물만두를 인데요~ 자그마한 크기의 물만두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답니다. 바로 삶아서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넣고, 초간장만 곁들이면! 한끼 식사는 물론 .. 든든한 간식 역활을 활실하게 하고요~ 조리방법에 따라 안주도 되고, 반찬이 되기도 해요. 오늘은 안주겸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깐풍만두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거이 모양새도 좋으면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먹기에도 좋답니다. 오늘은 매콤한 맛이 확실히 나는 깐풍만두랍니다. ◈ 매콤하고 바삭한 깐풍만두 ◈ [재료] 시판용 물만두 45개, 마늘7쪽, 대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