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울,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무침반찬 2가지 눈폭탄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103년 만에 폭설에 ,, 이웃님 모두 별탈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적으며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 올리는 반찬은..추운겨울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상큼한 무침반찬 2가지예요. 재료는 오이와 씀바귀! 두가지가 상반대는 맛을 가졌지만.. 상큼하게! ㅎㅎ 오늘 저녁반찬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입맛이 없어도 저절로 나는 무침 반찬 2가지! 지리한 겨울속 ..식탁위에 상큼함을 느껴보고 싶으면..함 만들어보세요. 재료도 착하고 조리도 간단하답니다. ◈ 한겨울 상큼하게 먹을수있는 무침반찬 2가지 ◈ 첫번째 무치는 반찬은 쌈싸름한 맛이 매력인 씀바귀랍니다. 무쳐서 밥에 올려 먹으면 .. 밥이 저절로 없어지는 반찬이기도 해요. 삽쓰름을 즐기는 반찬이지만.. 더보기 8살 은비는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를 합니다.[후원해주세요] 이 글은 굿네이버스의 '날아라 희망아!'에 실린 은비의 안타까운 사정을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모아져 은비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기원하며... 이 작은 소녀 은비(가명)는 8살이예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랍니다. 평범한 집이라면 한창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어리광을 부릴 나이지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 노는것을 가장 좋아하는 은비! 또래 아이들과 다를바 없는 8살 여자아이입니다. 하지만 수업을 마치면 친구들을 뒤로하고 항상 잰걸음으로 집으로 향한답니다. 친구보다는 간암으로 아픈 아빠를 위해 집으로 가서 아빠와 함께 있기위해서랍니다. 은비는 엄마가 아빠의 발병후 가출을 하여 연락이 두절된 상태! 은비는 아빠와 오빠 이렇게 세식.. 더보기 이전 1 ··· 632 633 634 635 636 637 638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