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은 상추의 재활용-아삭한 상추전 어제 사온 상추를 야채실이 아닌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었더니.. 상추가 좀 얼었네요. 아쿠나.. 물가도 비싼 요즘 살림을 어떻게 하는지.. 하는 생각이~^^;; 하여간에 상추를 씻으면서 얼은것을 골라보니 그 양이 꽤 됩니다. 잎사귀 부분이 얼었으니 얼은부분만 떼어내고 먹을까? 하다가 아까운 생각에~~ 부침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상추부침을 만들었답니다. ♪ 명절(추석,설날)요리모음/각종전*부침/재활용요리모음 [떡] 오이부꾸미/오이 찹쌀부꾸미/견과류 찹쌀부꾸미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간식] ♬ 시원하고 든든한 간식, 홈메이드 찰떡아이스 ◈ 얼은 상추의 재활용-상추전 ◈ [재료] 얼은상추 25장, 부침가루 3분의2컵, 물 포기상추라 작은것 큰것을 합하여 스무장이 넘는.. 더보기 아삭한 콩나물 냉국 만드는 법 예전에는 가격도 팍한 국민식재료 콩나물 이였지만..요즘은 그렇지도 않은듯요. 수입산인지, 국내산으로 키운 콩나물인지, 유기농인지 아닌지..재료외 키운환경?에 따라서 콩나물 가격도 천차만별. 만만치 않는 가격이네요... 그냥 그렇다는 말씀 적어봅니당~~ㅎㅎ 콩나물은 조금 많은양(380그램)을 구입하여 오징어콩나물볶음을 만들고 남긴것으로 냉국을 만들었답니다. 더울땐 고저 시원한 냉국이 최고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녁에 시원한 냉국을 먹으려고.. 조금 더 더운 오전시간에 미리 만들어 보았답니다. 조리후 식혀서 냉장고로 직행, 저녁에는 좀 시원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아삭한 콩나물 냉국의 비법'을 알려드리면서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 더보기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