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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없이 먹는 별미, 소고기 무밥 어제는 하루종일 바쁘게 밖에 일을 보고, 느즈막히 들어와 무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무밥하면.. 굴무밥이 생각나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든 무밥입니다. 소고기를 넣어 쌀을 볶은후에 지은 밥이라 더 구수한 무밥.무나물을 따로 만들어 올려서 다른 양념 없이도 맛이 좋은 무밥.일품요리로 손색이 없네요. [참고]감기예방에 좋은 생강 일년내내 먹는 법 [요리의기초] ♪ 배추 한 포기, 알차게 먹기위한 보관법[참고]♪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 양념장 없이 먹는 별미, 소고기 무밥 ◈ 쌀은 5분도미라 쌀색이 노르스름합니다.쌀을 씻어서 밥물을 맞충후에 쌀만 건지고, 물을 따로 둡니다. [밥] ♪ 소화 잘 되는 영양만점 무굴밥 집에 있는 소고기가 국거리 밖에 없어서리..ㅎㅎ양지.. 더보기
쫄깃쫄깃, 감자 옹심이(싹난감자구제) 혼자서 먹는 밥을 혼밥이라고 하지요. 말 그대로 맛짱이 혼자서 먹기위해 만든 일품요리입니다.그 이름하여.. 싹난감자로 만든 감자 옹심이~^^ 구수한 멸치 육수에 만들어 더 맛있던 감자 옹심이. 혼밥으로 만들었지만 둘이 먹은 옹심이. 쫄깃한 맛이 별미인 감자 옹심이 만드는 법 자세한 포스팅 들어 갑니다. ^^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 요리모음 ♪ 명절(추석,설날)요리모음/재활용요리모음[참고]♬ 중금속 배출(황사,미세먼지)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피 모음 ◈ 쫄깃쫄깃, 감자 옹심이(싹난감자구제) ◈ [재료] 감자 600그램 정도(표고버섯가루 2분의1숟가락, 죽염 3분의2 차스푼), 멸치육수 7컵, 감자 작은것 1개, 호박, 당근채 약간, 국간장 1숟가락, 죽염, 대파, 김가루 * 옹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