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마트에 갔더니..무가..맛짱다리 맹키롬..굵고, 무지 크더만.. 한 개에 천 원하네요...ㅋ 무는 각종 조림에 함께 넣거나, 국물을 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이나며, 무나물,조리등.. 무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그래서 맛짱네 냉장고에는 작은 조각의 무라도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요리나 반찬에 쓰임새가 많은 무를 가지고..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무생채는 만들기가 간단하여 조리시간도 얼마 안 걸린답니다. 가금가다 신선하고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을때 만들어 보세요.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 [재료] 무1700그램, 굵은소금 2숟가락, 고추가루 3~4숟가락, 대파 2대, 홍고추 3~4개,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화인스위트 3분의2~1차스푼, 식초 10숟가락, 무채를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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