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마트에 갔더니..무가..맛짱다리 맹키롬..굵고, 무지 크더만.. 한 개에 천 원하네요...ㅋ 무는 각종 조림에 함께 넣거나, 국물을 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이나며, 무나물,조리등.. 무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그래서 맛짱네 냉장고에는 작은 조각의 무라도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요리나 반찬에 쓰임새가 많은 무를 가지고..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무생채는 만들기가 간단하여 조리시간도 얼마 안 걸린답니다. 가금가다 신선하고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을때 만들어 보세요.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 [재료] 무1700그램, 굵은소금 2숟가락, 고추가루 3~4숟가락, 대파 2대, 홍고추 3~4개,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화인스위트 3분의2~1차스푼, 식초 10숟가락, 무채를 썰어.. 더보기
♪ 까칠한 입 맛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한 반찬 5가지 예전에 올린..♬ 무더운 여름 부모님을 위한 건강밑반찬 6종세트 에 이어 .. 부모님을 위한 나물반찬과 간단한 냉채, 조림을 올려 봅니다. 밑반찬은 위를 클릭하여 참고하시고, 나물반찬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아래 반찬들은 지난주에 입 맛이 까칠해져서 고생을 하시는 친정어머니께 만들어 드린 반찬들이예요. 이른 무더위가? 가끔은 삼복더위처럼 덥게만 느껴지는 요즘.. 맛짱은 더위가 완전 쥐약이예요. 추위는 웬만큼 견디지만.. 더위는 ..ㅠ 아흐~ 이제 시작인 더위것만.. 맛짱은 초여름 처음부터 초죽음입니다. 이런것이 친정엄마의 체질을 닮아서 그런것같아요. 친정엄마도 더위에는 기운이 없어서 늘 고생을 하거던요. 맛짱은 더워도 먹을거는 잘 먹지만.. 친정엄마는 맛짱과는 달리 입 맛이 떨어져 .. 드시는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