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홈메이드 저염식 명란젓 젓갈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짠맛에 꺼릴적이 많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싱싱한 명란알을 이용하여 저염 명란적을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홈메이드로 깔끔하게~ 맛짱네 가족들의 입맛에 맞게 만든 저염명란젓! 참고하여 보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참고] 숙취해소,간을 보호 해주는 명태*황태 알고드세요~^^ ◈ 깔끔한 홈메이드 저염식 명란젓 ◈ 명태 할복장에서 바로 직송되어 온 명란알과 곤이랍니다. 싱싱할때 알탕도 끓여 먹고, 동생과 친정에도 나누어 주고.. 남긴 명란알로 만든 저염 명란젓이랍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명란젓이란 명란알을 보내주신 참살이 물산님의 레시피를 참고삼아~ 살짝 맛짱식으로 변경을 하여 만들어 본 명란젓이랍니다. [1차 재료] 명란1kg, 천일염15~25g (함초소금도 좋아요), 일반소금2.. 더보기 꼬막 맛있게 삶는법/꼬막구별법*꼬막요리*꼬막손질법 꼬막은 늦가을에 시작하여 추운겨울을 맞이하면서 제철을 맞이하는데요~ 뉴스나 지상방송을 보다보면 .. 꼬막관련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이 지금 한창이 아닌가싶네요. 꼬막의 맛의 절정에 오른 꼬막철을 맞이하여 꼬막에 대해 포스팅하여 봅니다. 꼬막은 참꼬막, 세꼬막 참꼬막 세가지가 있답니다. ' * 새고막(세꼬막) - 껍질이 참꼬막보다 덜단단하며 껍질에 털이 있다. 조개껍질의 골이 참꼬막보다 많이 패여 있지 않고, 참꼬막보다 짠맛이 덜하다. * 참꼬막- 조개껍질의 골이 세꼬막보다 깊숙이 파여져 있고,조개껍질에 털이 없다. * 피꼬막-꼬막의 최급품종으로 조개살이 연한고 아삭한 식감이 나며, 크기가 참꼬막이나 세꼬막보다 크고, 껍질의 색이 진하며 피조개라고도 합니다. 참꼬막과 새꼬막은 비슷한 크기지만, 피꼬막은 크기.. 더보기 이전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