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폼난간식, 5분이면 충분한 달걀피자 오늘은 특별한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간단히 뚝딱 폼나게 만들수 있는 달걀요리. 간단하지만, 요리라고 적으면서~ 폼나는 일요일에 브런치 메뉴로 추천합니다. ^^ 지난 화요일에는 맛짱이 달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달걀소비촉진을 위한 달걀레시피 시연과 수상식이 있었습니다. 예선은 인터넷으로하고 예선에 통과한 리시피로 본선에서 시연을 한뒤에~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고 순위를 매기는 그런 형식이였는데요. 달걀요리레시피 공모전에 참가를 하여 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오늘 올리는 레시피는 맛짱의 레시피가 아닌 ! 요리전공하는 학생이 내놓은 출품작. 장려상을 받은 달걀피자랍니다. 밀가루 도우 필요없구요. 5분이면 만들어지는 아이디어 반짝 요리. 바로 달걀피자랍니다. 레시피는 같지 않지만.. 그 아이디어 십분 활용하여 맛짱이.. 더보기 오돌오돌한 밥도둑, 뼈없는 반건조 노가리 조림 아침 기온이 뚝!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한낮의 더위가 많이 남아 있지요. ^^ 이렇게 일교차가 많이 나는날 외풀시에는 걸칠옷 하나씩 준비하는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아침에 서늘한 기온을 느끼며 사랑가득 매일 도시락 포스팅 들어갑니다. ^^ 일반적으로 노가리 조림을 만들때는 깨끗이 손질을 한뒤에~ 토막을 내어 조림을 만드는데요~ 오늘은 먹는사람이 먹기좋게 하려고 뼈를 발라내어 조림을 만들었답니다. 왜냐! 내아이의 도시락 반찬이니깐~!! ^^ 짭쪼롬한 맛과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부드러움을 함께 겸비한 밥도둑. 반건조 노가리 조림이랍니다. ^^ 반건조 노가리조림과 마른표고버섯 우엉조림, 아이가 좋아하는 열무김치를 함께 넣어 주었답니다. 어떻게 만들어서 싸주었는지, 오늘의 도.. 더보기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