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엄마표 건강간식, 생선가스 미니버거 가을은 식욕을 계절 ? 맞지요? 맛짱네 집의 경우를 보면 그래요~ㅎㅎㅎ 맛짱도 맛짱이지만..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옷을 갈아 입고 하는 말이 '엄마 먹을거 없어?'랍니다~ 저희 집만 그런가요? 그래서 간단히 먹을것을 항상 준비하여 놓고는 하는데.. 오늘은 주말 한끼식사도 될만한 생선버거를 만들어 보았어요. 점심으로 먹어도 될만한 든든한 홈메이드 간식. 엄마표 생선버거.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 엄마의 정성이 가득 , 홈메이드 생선가스 미니버거 ◈ [재료] 흰살생선 300그램, 후추가루, 소금 빵가루, 달걀 2개, 튀김가루, 튀김기름, 상추, 오이 3분의개, 피클, 양파 2분의1개, 토마토 2개, 모닝빵 10개, 마요네즈, 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약간 생선은 달고기라는 흰살생선이예요. 다른생선에 비해 비.. 더보기
♬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게 해 줄, 뜨끈한 콩나물국밥 이른아침에 나갈일이 있어서 아침도 거르고 집을 나섰어요. 아웅~ 그런데.. 살갗을 스치는 바람이 겨울처럼 차갑게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아침을 거르고 나와서 그런지 더 춥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을 거르지 말라고들 하나보네요. 무엇을 하든 아침은 먹고 나가야 하루가 든든하다는 거예요. 나가기 전에 뜨근한 국밥을 한그릇 먹고나가면.. 그까짓 바람이 뭐 대수겠어요~^^;; 조금은 덜 춥고, 하루의 시작도 든든할거하는 생각입니다. 국밥하면 조금 복잡할 것 같지만! 오늘은 국민들에게 친숙한 재료인 콩나물로 만드는.. 아주 간단히 만드는 국밥이랍니다. ◈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게 해 줄, 뜨끈한 콩나물국밥 ◈ [재료] 콩나물 2분의1봉지, 다시멸치 6마리, 마른고추 1개, 물 2리터 새우젓 3분의2숟가락, 다진마늘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