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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액이 들어간 특별한 가을 배추겉절이 요즘 배추값이 많이 내렸지요. 김장전에 먹을 김치를 담구어야 하는데.. 귀찮니즘이 발동한관계로!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배추겉절이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특별한 양념을 응용하여 보았답니다. 요즘 먹으면 더 맛있는 배추겉절이~ 이 가을 입맛을 땡기는 상큼한 반찬이 되네요. ◈ 홍삼액이 들어간 특별한 배추겉절이 ◈ [재료] 배추 1키로(절이는물 3리터, 소금 종이컵 반조금 넘게 - 3~4시간절임) 부추 반줌, 밤 8개, 홍고추 큰것 1개 [양념] 새우젓 2숟가락반, 물4숟가락, 정성원홍삼액 1숟가락반, 고추가루 2숟가락반~, 다진마늘 1숟가락반, 설탕 1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대파1대, 운동하고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 배추 한통 2000원주고 사왔어요. 노란 속대는 쌈 싸먹으려고 남기고.. 나머지로 .. 더보기
♬ 담백한 돼지고기안심볶음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가지러 자가다 올려분 하늘.. 정말 맑고 좋네요. 새파란하늘, 하얀구름.. 살갗에 스치는 바람도 적당한것이..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좀 있으면 하늘이 점점 더 높아지겠지요? 더불도 살도 푹푹~^^;; 살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요즘 맛짱이 체중조절에 신경을 조금 쓰고 있는데요~ 뭐~ 요음 아이들 말대로 아주 빡세고 독하게 마음 먹고 뭘하는 것은 아니구~ 조리방법을 조금 달리하여 튀긴것보다는 찐것을 기름기가 덜있는것으로 선택을 하여 조리를하고, 가급적이면 채소를 넉넉히 준비를 하여 먹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답니다. 시작한것이 명절지나고 였으니 얼마 안되었는데요~ 체중에 변화는 없지만서도 처음보다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것을 느껴지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더위가 지나고 입맛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