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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을 이용한 구운채소 샐러드 맛짱네는 아직 추석명절 음식을 재활용하여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집에 있는 야채를 동원하고.. 추석차례를 지낸뒤에 가져온 산적을 이용하여 든든한 산적 야채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거이 별다른 설명도 필요 없는듯..ㅎㅎㅎ 추석/명절 산적을 이용한 샐러드 바로 포스팅 들어갑니다. ◈ 명절 재활용요리 - 산적을 이용한 구운채소 샐러드 ◈ [재료]산적 3조각(4*12~13센치정도의 길이), 양상추 약간, 가지 3분의1개, 애호박 3분의1개, 양파 작은것 1개, 마늘 2통, 감자 작은것 2개, 소금, 후추가루 약간씩 [소스] 배 큰것 2분의1개, 레몬즙 2~3숟가락, 설탕 3분의1숟가락 * 당도와 신맛은 개인의 기호에 맛에 레몬즙과 설탕을 가감하여도 된다. 오늘에 샐러드에 중요한 역활을 할 소고기 산적이랍니다.. 더보기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양념어묵조림 맛짱이 어렸을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반찬중에 어묵 볶음이 잇었는데요~ 요즘어묵반찬 않게.. 어묵에 짭쪼롬한 양념국물이 있었어요. 그 국물에 밥도 비벼먹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 나오는 어묵은 .. 생선의 함량이 적어서 있지 어째서 인지.. 양념이 어묵에 다 스미어 양념이 남지를 않더라고요.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에전에 먹던 자뽀쪼롬한 어묵이 먹고 싶어 .. 친정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엄마 그거 어떻게 했지? 했더니.. 요즘 어묵과 조금 달랐지나.. 조리할때.. 물을 조금 넣었지~~ 하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래서 만들어 보았어요. 양념이 있는 ..유년시절이 생각나는 어묵조림을요~^^ ㅋ 재료도 만드는 사람도 다르지만.. 비슷꾸롬하게 만들었습니다. ◈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양념어묵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