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끼리, 아삭아삭 양푼 콩나물 비빔국수 일찍 감자를 쪄놓고, 객관적인 맛 품평을 해 보라며 이웃아즈매들 불렀어요. 감자를 먹으라고 불렀지만.. 아즈매들이 어찌 감자만 먹고 가남요~ㅋㅋㅋ 그동안에 밀린수다를 떨고 내친김에 점심까지 먹은뒤에 다방커피 한잔씩들 마시고 돌아갔답니다.ㅎㅎ 오늘은 아줌씨들과 편안히 만들어 먹은 양푼 비빔국수를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국수를 좋아하는 맛짱이라 아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커다란 양풑에 콩나물과 야채를 넉넉히 넣은 뒤에 초고추양념을 하였어요. 뺑둘러 앉아 수다와 함께 먹은 양푼콩나물 비빔국수 간단히 푸짐하게 점심을 해결하여 주네요. 이웃님들 참고하여 보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오늘은 포스팅전에 창업에 도움이 되는 외식창업정보 적어봅니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게 소스 잖아요? 그 소스의 비법을 배울 수 있.. 더보기 ♪ 생멸치튀김 & 멸치구이, 계절별미랍니다. 오늘은 부재료 별로 없이 생멸치만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거이.. 온가족이 부담없이 먹고 즐길수 있는.. 그런 간식이 되네요. ^^ 생멸치만으로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요? 요거이 은근히 많답니다. [참고] ♬ 봄철 최고의 별미, 멸치회무침 봄멸치의 장점중에 하나가 비린맛이 나지 않는다는거예요. 그래서 구이나 튀김, 회무침등을 만들어도 맛있다는 거예요. 뼈대있는 집안의 후손! 생멸치 구이와 튀김이랍니다 ▲ 안주나 영양간식으로도 최고, 온가족이 둘러않아 먹는 바삭한 멸치튀김 ▲ 통채로, 뼈채로 먹는 고소한 멸치구이 멸치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별미를 볼수 있고요~ 구이는 통째로 들고 먹는즐거움과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수 있답니다. 멸치가 제철을 맞이하였으니 참고하여 보시고, 즐거.. 더보기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