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요일의 간식, 쫄깃한 감자옥수수전 비가오지요? 제가 있는 곳에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바람도 좀 차고.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먹거리도 생각나구.. . 감자는 아이가 좋아 하기도 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면서 식어도 쫄깃하게 먹을 먹거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보통 전하면 뜨거울때 먹어야 더 맛나는데.. 맛짱이 오늘 만드는 감자옥수수전은 뜨거울때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고, 식으면 졸깃하고 더 맛잇는 감자전이랍니다..^^ 그이름하여 넘 간단한 감자옥수수전 이예요. ◈ 비요일의 간식, 쫄깃한 감자옥수수전 ◈ [재료] 감자6개(갯수는 6개지만..작은거라 ..다 합하여300그램정도 됩니다.) 옥수수 통조림 3분의 1캔, 양파 2분의1개, 파프리카, 소금(아주소량 치즈가루에 간이 잇으니 조금만 넣으세요.) 감자전분100.. 더보기 ♪ 지금아니면 못먹는, 엄나무순 나물무침&부침 엄나무순을 아세요? 일명 개두릅이라고도 불리우는 엄나무가 봄이 되면서 싹이 나오는데~ 봄에나오는 어린순은 연하여 조리를 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일년중에서 봄, 지금쯤 아니면 먹지를 못하는 그런 귀한 나물이기도 하지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알게된 지인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하여 주신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랍니다.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오늘에 요리 시작합니다. ^^ 바로 위에 사진이 경남 시천에서 올라온 엄나무순이예요. 그리고 혹시나 두릅과 구별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엄나무(개두릅)과 두릅(참두릅) 사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두릅도 한꺼번에 배송되어 왔어요. 두가지를 한꺼번에 보니 구별이 확실히 되지요? 한번 눈여겨 봐두시면 ..다음에는 헷갈일이 없을거예요. 건강에 무지 좋다는.. 더보기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