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오돌 씹히는! 맛있는 무굴전 추워지면 해물이 제 철을 맞이하여 많은 것들이 나오지만,지금 한창인 굴. 김장으로 인하여 몸값은 부쩍 뒤어 오는 생굴을 이용하여 전을 만들었습니다.그 동안 굴전은 요리조리 응용을 하여 .. 여러가지를 만들었는데요. 오늘도 색다른 굴전을 선보입니다~ㅎㅎ 물컹거리는 굴전의 느낌보다 살캉한 식감의 굴전 포스팅 합니다.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 오돌오돌 씹히는! 맛있는 무굴전 ◈ [재료] 굴 한컵, 레몬즙 1숟가락, 우리밀 통밀가루, 무 200그램, 포도씨유, 초간장 [생굴 손질에서 요리법까지 - 굴요리 모음] 손질한 굴은 껍질이 남아 있나 확인하면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건진후에 체에 받혀 물기를 빼 주었습니다. 레몬즙 반숟가락 뿌렷습니다. [해물요리] 마늘 레몬 소스 &.. 더보기 해풍 꽁치과메기 손질법,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생각나는 음식중에 하나가 과메기 인데요.연말쯔음 과메기를 먹으면 .. 아~!! 또 한해가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한답니다.그런데.. 올해는 조금 이른 과메기를 먹었네요.좀 이르지 않을가 생각을 했는데.. 과메기를 받아 보고는 ..쓸데없는 기우였구나 .. 하면서, 아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2015년 첫 과메기. 해풍으로 말린 꽁치과메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니.. 맛짱네가 먹은 꽁치 과메기 포스팅 들어갑니다.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 두부 참치 현미밥 스테이크 ◈ 요긋이 바로 2015년 첫 과메기. 해풍으로 말린 꽁치 과메기랍니다. 올해는 다른해보다 꽁치 수확량이 적어서 조금 비싸고.. 씨알이 작다고 합니다.가격은 늘 주시는 가격..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