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완성, 칼칼한 맛의 초간단 된장찌개&생선 잘 튀기는법 오늘은 아침에 부지런히 일을 마치고..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가는날이라..친정으로 쌩~ㅎㅎ 이래저래 다녔니다 집으로 왔더니 여섯시가 넘었네요. 이러날은 저녁은? 간단한 것이 최고! 밑반찬은 어제 먹던것들을 꺼내고 .. 미리 만들어 놓은 멸치 육수가 있어서 초간단 된장찌개와 맛있는 제주도 갈치를 튀겨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초간단 된장찌개는.. 왜 ~ 고기집에가서 고기를 먹고 밥을 시키면.. 작은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가 나오지요? 작은 양이지만.. 칼칼한 맛에 느끼함이 싹가시는 그런 된장찌개요~ㅎ 맛짱은 고기집에서 나오는찌개를 먹으면 항상 .. 두부가 좀 더 들어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기호에 맞게 두부를 조금 더 넣어서 만들었어요.^^ 10분이면 완성이 되는 초간단 두부찌개, 싱겁게 만들.. 더보기 ♪ 두툼한 돌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념 세가지 김을 어떻게 드시나요? 에궁 질문을 하고 나서도 어째 이상스럽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보통 김을 드실때 ..들기름을 발라서 소금을 솔솔 뿌린후에 구운김, 일명 잰김이라고 불리는 김반찬을 많이들 좋아 하시는 것 같아요. 맛짱네도 가끔시판용 잰김을 사 먹기도 하지만, 집에서 양념을 하여 구운김만은 못한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잰김 이야기가 아니고! 그냥 구운김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맛짱네 가족은 .. 잰김도 좋아하지만 양념없이 불에 파릇하게 구워서 먹는 김을 좋아해요. 김의 향과 맛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구운김은 어던 양념하고 드시나요? 넵!! 맞습니다. 구운김은 참기름이 들어간 간장양념을 곁들여 먹지요~ 맛짱네도 대부분을 그렇게 먹어요. 그런데 저녁 준비를 하는데.. 문득 떠오르는생각이~ 왜.. 더보기 이전 1 ···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