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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라면의 일탈, 달콤하고 고소한 라면강정 맛짱이 어렸을때 '라면땅'과 '자야'라는 과자가 있었어요. 라면땅은 많이들 아시더만.., 자야는 잘 모르던군요~ㅋ 넘 오래 되었나요? 라면땅은 굵은 라면과 처럼 생겼고 별사탕도 들어있었고, 자야는 지금 라면처럼 가늘고, 맛은 아주 고소했어요. 라면땅은 10원 자야는 20원~ㅋ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어릴적 먹던 자야를 이야기하며, 동생과 함께 행라면을 먹기도 하고, 라면을 기름에 튀겨 먹고는 했는데..ㅎㅎㅎ 울 님들도 그런 기억이있지요? 그 기억을 더듬으며.. 튀김라면을 업그레이드하여 라면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평범한 라면으로 만든 간식, 라면강정이랍니다. 보통은 튀겨서 만들지만,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서 만들었어요. 물론, 아이들과 함께 먹을 오늘의 간식으로 만들었답니다.^^ ◈ 평범한 라면의 일.. 더보기
♪ 중독되는 매운 맛~, 자꾸 생각나는 오삼떡볶이! 울 가족들 삼겹살을 무지 좋아해요..ㅎ 아니당.. 삽겹살뿐만이 아니구.... 고기, 채소.. 다..ㅋ 설명을 하자면 길어지니.. 한마디로.. 식성이 아주 좋답니다. ^^; 냉동실에 얌전히 얼려져 있는 삼겹살을 볼때면 .. 에궁.. 맛은 있는데.. 기름진 삼겹살의 중압감 -..- 가끔은 떵배의 사이즈가 늘어가는 부담을 느끼고는 있는데.. 그래도 매콤한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가족들을 위해..삼겹살의 기름기를 빼고 조리를 하여 보았어요. 맛과 반응은 아주 좋았답니다. 조금은 덜 느끼하면서 맛있는 삼겹살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요리랍니다. 맛짱처럼 떵배의 중압감때문에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삼겹살~! 하고 느끼시는 분들..ㅎ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 입 맛 땡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