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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서 착착 붙는 밥도둑, 갈치감자찌개 제목에 적은것 것처럼..입에 착착 붙는 찌개?을 올려 봅니다. 바로바로~ 갈치찌개! 싱싱한 은빛갈치에 감자, 무를 첨가하여 만들었어요. 매콤한 국물이 자작하게 조리를 하여, 구물 한수저에 밥한그릇 뚝딱! 부드러운 갈치살이 입에 들어가면 혀끝에서 녹아 내린답니다. ◈ 입에서 착착 붙는 밥도둑, 갈치감자찌개 ◈ [재료] 갈치 1마리(중간크기- 약한 간으로 살짝 저려서), 감자 1개 (어른만한 주먹크기), 무(1센치 두께로 나박썰어 1~2쪽), 대파, 홍고추 1개, [국물양념] 멸치육수 3컵반, 국간장 2~3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청주 3숟가락, 생강즙1숟가락, 고추장 3분의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3분의1숟가락, 양파청 1숟가락, 후추가루 약간, 대파 1대, 홍고추 1개 ( 호박, 쑥갓이나 .. 더보기
횡단보도를 걸어서 건너는, 다정한 비둘기부부??? ~ㅎㅎ 주말에 외출을 다녀오는데.. 진행하던중에 정지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앞에 횡단보도에 신기한 일이~ㅎㅎ 비둘기 2마리가 나란히 횡단보도를 걸어서 건너고 있다. 오모나??@@ 잘못 본 것도 아닌데 눈앞에서 믿지못한 .. 재미있는 광경이..ㅋ 앞에 있는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지니깐.. 비둘기 2마리가, 횡단보도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서 건너는 것이엇다. ㅋ~ 왜 ? 날아서 건너지 않고?? @@ 중간에 잠시 멈추어 뒤도 돌아보고.. 여유롭게 건너는 동안 횡단신호는 빨간불로 바뀌고~ㅋ 비둘기들이 너무 여유롭게 건너는 바람에.. 3분의2정도를 건넜을 때..진행신호(초록불)가 바뀌고,건너편차들은 출발을 하고.. 맛짱네 차가 있는 차선은 다행이도.. 비둘기가 다 건너도록 기다려 주었다. 비둘기 2마리는 부부일까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