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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만들어두면..식사시간이 행복한 밑반찬 3가지 벌써 주말이예요. 멋진 주말 계획을 세우셨나요? 한 주를 열심히 사신 당신~! 멋진 주말 행복한 시간이시길요..^^ 담주에 한 주가 개인적으로 많이 바쁜일?들이 있어요. 그래서 맛짱의 이번 주말은 ..집에 있는 계획을..ㅎㅎㅎ 집에 있으면서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이 편한 밑반찬을 몇가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울 님들도..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세요. ▲ 오이지매운무침 ▲ 깻잎 간장양념찜 ▲오징어채마늘쫑무침 ◈ 짭쪼롬, 꼬돌꼬돌한 '오이지 양념무침' 첫번째, 입 맛이 돋구어지는 반찬은 오이지무침이랍니다. 아직 담구기에는 이르지요. 시장에 갔더니.. 노랗게 익은 오이지가 3개에 천원~! 꼬돌꼬돌한 오이지 무침이 먹고 싶어..반가운 마음에 3개를 달랑 사들고 왔어요. [재료] 오이지 3개 고추가루 3분의2숟가락,.. 더보기
또 다른 길냥이가 밖에서 낳은 아가냥이들을 데리고 왔어요. 맛짱네 가끔들려서 밥을 먹고가는 길냥이가 새끼를 어디서 낳았는지... 아가냥이 네마리를 데리고 왔네요. 지금도 엄마냥이와 아가냥이 7마리~!! 다른냥이가 데리고온 아가냥이 4마리! 어미가 두마리이니.. 모두 열두마리..@@ 완전히 고양이 천지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새로이 아가냥이를 데리고온 앞머리(검은색이 눈 밑까지 내려와 있다고 아이가 지어준 이름)는 이를 먹으러 와도 경계심이 많고..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아서인지.. 사료를 먹을때 종종 보았어도 경계는여전합니다. 근접거리 1미터! 더 이상 다가가면 도망을 가버리는 길냥이 앞머리~! 지금 맛짱네 삼냥이와 비슷한 시기에 새끼를 낳았는지.. 아가냥이들의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갸냥이들의 성깔?도 보통이 아닌 듯.. 살금살금 다가가보려니깐.. 캬~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