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척척~!! 화장실 줄 서는 아기냥이들~ㅋ 생후 6주의 아기냥이들~!! 아가냥이들이 사료를 먹기 시작하면서 응가의 양이 많아..모래를 넓은 스치로폼박스에 채워서 화장실을 만들 어 주었더니..가르쳐 주지 않아도 들어가서 응가를 본다. 말?을 안해도..알아서 척척~! 넘 신기하다.. 딱보면 .. 즈이들..화장실인 줄 아는걸까?? ㅋ 웃긴것은 한마리가 들어가서 실례를 볼라치면... 다른 냥이들도 우르르~! 아기냥이들의 생리현상이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나보다..ㅋ 아기냥이가 응가를 넣은후에.. 뒤처리까지 하고 나오면.. 다른냥이들도 줄을 선다...ㅋㅋ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알아서 하는 아기냥이들..우째 이렇게 똑똑할까??? 나름대로 심각한 아가냥이..ㅋㅋㅋ 역시나 ..마무리까지 완벽하게~ㅎ 야 ~ 나두 급해~~~ 얼른들 나와 담에는 내차례야~!! ㅎ.. 더보기 라디오방송에 출연했어요.[BBS 살며생각하며] 맛짱이 라디오방송에 출연을 했어요.^^ BBS 불교방송 '살며 생각하며'라는 프로에..블로그와의 대화라는 코너랍니다. 홈페이지를 들어 가 봤더니..그 동안에 출연한 블로거들의 눈에 뜨이네요. 모두들 유명하신분인데..걱정을 하면서 둘러 보았어요. ▲ BBS 불교방송 FM 매일밤 11시-1시 (http://bbsfm.co.kr/bbs_radio/10/main.html) 불교방송은 평소에는 잘 듣지 않는 방송이지만.. 장거리 외출시에는 .. 고운기교수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좋아서.. 늦은시간 가끔 듣던 방송! ㅎㅎ 사실 그 방송이 살며생각하며라는 프로그램인지도 진행자가 고운기교수님인지도 몰랐어요. 채널을 돌리다 .. 차분해지는 목소리에 채널고정을 하여 듣던 방송이였어요. 방송은 스튜디오에 가지않고..전화로 연.. 더보기 이전 1 ··· 886 887 888 889 890 891 892 ··· 99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