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세상이 궁금한 아가냥이들 삼냥이가 아기냥이를 낳은후에 커다란 박스를 두개 이어 붙여서 엄마냥이와 아가냥이들이 편하게 있을수 잇도록 넓은 평수로 새로 만들어 주었어요. 아래 사진은.. 예전에 길냥이 소식을 대화체로 엮어 올린기사 재미나게 보고.. 아가냥이들의 행동을 대화체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3주가 다 되어가고~ 아기냥이들을 발발거리며 기어다니고.. 소리와 빛에 반응을 한다. 아침이면 뚜껑과 커튼을 열고 따뜻한 햇빛이 들어가도록하고, 일광욕소독을 하는데.. 요즘은 밖에 관심을 가지면.. 아기냥이들의 보시닥거리면 밖을 나오려한다. 엄마 냥이는 밖에서 지켜만 보고.. " 엄마~ 거기서 모하세요?? 재미난거라도??? " ^^; " 오빠 비켜봐~ 나두좀 보자~!! 하며ㅎㅎ 제일 막내인 뒹굴이가 커튼사이로 빼꼼히 내다본다. " 밖에는.. 더보기 ♬ 눈과 입으로 즐기는, 양상추도토리묵 샐러드 오늘은 맛있는 묵샐러드를 올려 봅니다. 묵이 들어가는데 무슨 샐러드???하고 의문을 가지시는분도 간혹은 있을듯..ㅎㅎ 냉장고에 묵이 한모가 있는데.. 묵요리의 색다르게 어떤 방법으로 조리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묵을 집다가 잘라지거나, 가끔은 떨어지는 불편을 덜기위해 묵을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조리를 하여 보았어요. 보통은 상추와 야채들을 넣고 무치지만..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하기 위해서 양상추로 대신하였답니다. 보기에도 예쁘도 맛도 좋은 양상추묵샐러드가 되었답니다. ◈ 눈과 입으로 즐기는, 양상추도토리묵 샐러드 ◈ [재료]도토리묵 300그램, 양상추, 깻잎15장, 오이 2분의1개, 빨간 파프리카 1개. 당근 4분의1개, 양파 4분의1개, 아삭이 고추1개(매운맛을 개인의 기호대로 준비) [양념장.. 더보기 이전 1 ··· 898 899 900 901 902 903 904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