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 소세지어묵 콩나물찜 울 가족은 주문도 많습니다. 오늘 매콤한 것이 먹고 싶다고 하더만요..ㅋ 재료는 외출하였다가 들어오면서 얼큰한 김치 콩나물국이나 끓여야지 하면서 사들고 온 콩나물 달랑 한봉지~ㅎ 그래도 어쩌겠어요.. 오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냉장고에 써 먹을만한 재료는 어묵 반봉지와 야채들 냉동실에서 눈에띄는 수제 소세지~! 사실 냉장고를 열면서는 무엇을 만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무엇이 있지? 있는 것으로 무엇을 만들까? 하는 생각으로 열었답니다. 번뜩이게 스쳐가는 생각에.. 아 그래~!! 오늘도 고정관념 타파다..ㅎㅎ 그래서 부지런히 만들어 상에 올린것이 퓨전이라고 말할수 있는 찜종류랍니다. 그 이름이 무엇이냐?? ㅎ 무어라 불러야 할 지.. 그냥 들어간 재료를 다 넣어 .. 더보기 여섯살 조카가, 여자 친구에게 받은 프로포즈 편지 지난달 24일이 조카 수민의 여섯번째 생일이였어요. 몇일전 수민이네 집을 갔더니 .. 동생이 언니 수민이가 프로포즈를 받았어..하네요...ㅎ 아직은 유치원생인 수민의 생일날 받아온 유치원 친구들의 축하글을 보고 박장대소~!! 아래 쭈욱 보시면 왜 웃었는지 아실거예요. 사진을 보시면서 .. 여섯살아이들의 편지를 보시고 동심을 느껴 보시길요~^^* 이쁜조카수민이의 생일파티~! 어른은 모자이크처리하였습니다..ㅎㅎ 수민아 생일축하해~! 2007년 10월 24일 사과나무반 친구들이. 아이들이 적은 편지의 글은 색(여러가지색)을 넣었습니다. 맨 처음글은 수민이가 부모님께쓴 감사의 편지라네요. 엄마아빠께 엄마. 아빠 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아빠 사랑해요. 수민올림 기특한것..ㅎ 어느세 여섯살이 되었네요.. 더보기 이전 1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