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한 해물맛,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짬뽕
새벽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창밖에서 나는 바람소리가 쌩쌩~ㅎ 소리만 들어도 한기가 느껴집니다. 이런날에는 뜨끈한 국밥이나 국물요리가 제일인데~ 그쵸? 시원한고 얼큰한 것? 무엇을 만들까?? 잠깐 고민을! 냉동실을 보고는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간 해물 짬뽕을 만들 생각에 뒤적거려 재료를 꺼내 보았답니다. 완전 홈메이드로 만든 담백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해물짬뽕! 시원하고 얼큰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 시원하고 얼큰한, 홈메이드 짬뽕 ◈ [재료] 갑오징어 2분의1마리, 중하 5마리, 홍합 2분의1컵, 바지락살 3분의1컵, 목이버섯, 다진생강 3분의1숟가락 마늘 2분의1통, 죽순, 배추잎 3장, 양파1개, 느타리 3분의1팩, 대파 1대, 매운고추 3개 고추가루 3~숟가락, 카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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