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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제로]제로를 알기위했던 60일 & 삼행시~♪ 2월의 첫날..제로와 만난다는 부푼꿈을 안고 삼성 제로 체험단 발대식을 갔었더랬지요~ 두근거리는 제로와 설레이는 만남과 50인의 제로 에디터를 만나고, 반가움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월 18일 1차 미션을 시작하여 벌써 8차 미션까지 왔네요. 8차 미션을 끝내고 나면.. 팀미션이 남았어요. 제로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차원에 8차 미션을 제로와 동거를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 봅니다. 아웅~ 제로와 동거를 시작한것이.. 벌써 60일 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맛짱은 60일간 제로와 동거를 하면서 열심히 에디터 생활을 하였어요. 성격상으로 튀는 멘트와 오버는 못하였지만.. 소비자가 입장에서 보기쉬운 DIY 사용설명서에 충실하고자~ㅎ 있는그대로의 제로를 이야기 하.. 더보기
♬ 먹기좋은 스틱모양 고구마샐러드샌드위치 몇일전 어떤글에 보았는데 어느분이 모두가 첫대면인 어떤 모임에 갔는데..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더랍니다. 그런데 배가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샌드위치 크기가 너무커서 먹기가 어렸웠다는.. 배는 고프지만 꾹 참았다는 댓글을 보았어요. 그러고 보니.. 샌드위치를 생각하면 네모지고 푸짐한 샌드위치가 연상이 되기는 합니다. 더군나나 샌드위치를 모임이 어려운 자리라면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라도 먹기 부담스러울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저런 생각에 왜 간편하게 먹는 샌드위치는 없는걸까? 하는생각까지..ㅋ 그래서 만들었답니다. 먹기좋은 스틱빵 샌드위치를요~ 만들고 보니 모양도 이쁘고, 먹기 편하더라고요. 한 입에 쏙들어가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볼 것도 없고.. 어려운 자리라 하여도 베어 먹기에 좋은 크기라 부담.. 더보기